결국 뭐든지 내용, 근본이 중요, 마케팅에 속지 말자.

일단 무조건

내용이 중요.

 

가끔가다 보면.

내용은 없는데 

포장과 광고만 그럴듯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

 

강의시장에서도 

그런게 보이는데.

 

실제로는 투자경험이나

내공이 부족함에도

단발성 성과등을 내세워서

포장을 그럴듯하게 하여

본 강의를 들으면

돈을 바로

그것도 많이 벌수 있을듯한

느낌을 주어서

수강생을 모아

결국은 강의로 돈을 버는데

이또한 결국 투자수익으로 변질시키고

머 그러하더라.

 

내가 정말 고수고

내용이 넘쳐나면

그냥 풀기만 해도 강의가 된다.

억지도 짜낼 필요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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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이 있음 된다.

거기에 약간의 마케팅 들어가주면

더 좋고.

사실 근본이 제대로면

별다른 마케팅없어도

입소문만으로도

사람이 모인다.

 

입소문이 안되니

억지로 마케팅을 하는 경우가 많다.

 

식당을 보라.

광고나 블로그 이런거

한번도 안해도

어떻게 맛집을 알고 찾아온다.

 

내가 먹어보고 맛있으면

다음에 다른 사람 데려오고

그사람은 또 다른 사람 데려오고.

그런식으로 무한 확장된다.

 

모든 사업이 다 그렇다.

거기에 물론 

마케팅을 가미하면 더 좋지만.

식당의 경우

어차피 카바할수 있는

손님숫자가 한정적이라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

 

물론 온라인 쇼핑몰등

그런 시장은 좀 성격이 다르다.

 

여튼 그러하다.

 

투자강의도 마찬가지다.

정말 실력이 좋으면

입소문만으로도

금방 마감될 것.

 

근데 문제는.

정말 실력좋은 투자자라면

강의보다는 

본업으로 돈을 더 벌테니

굳이 강의를 안한다.

 

저울질을 해봐서

내가 투자실력이 좀 있긴 하지만.

강의를 하면 더 벌꺼 같다??

그런 케이스도 있을 순 있다.

 

근데 거의 없다.

 

학원은

기본이다.

그냥 경험담듣고

잘못된 길만 안가도

성공인데..

가끔 학원이나 강사선택을 잘못해서

잘못된 길로 가는 경우도 많다.

 

특히 

강사랑 공투를 한다??

아니라고 봄.

 

적어도 공투안하는 강사만 잘 골라도

수강 실패는 하지 않을듯.

 

 

결국 뭐든지 내용, 근본이 중요, 마케팅에 속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