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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도 가고 이더리움도 가는데 알트는 안가고, 피투이, 노드들도 ...

TenTube 2024. 3. 3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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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도 가고 이더리움도 가는데 알트는 안가고, 피투이, 노드들도 ...

 

비트는 1억을 넘고

이더리움도 500을 넘고.

그외 다른 것들은

지지부진.

 

한때 1달라를 넘보던

갈라코인은 90원..

17원까지 떨어졌다가 130원인가 까지 했으니

머 나름 선방인건가.

 

아틀라스코인은 0.1달러 간다고 100원하다가

2원까지 갔다가 지금은 10원..

 

아마 다시 전고점 가면

판다고 대기하는 물량 장난 아닐듯.

 

갈라노드열풍으로

복스 최저가가 1000만원.했었고 (2이더)

민팅가 45만원이었는데 (0.88이더?)

45짜리가 내용물에 따라

1000만원, 2천만원, 억단위까지도 나오니

갈라노드만 있으면 하루 30만원에

월 1000만원번다고 하던 시절.

불과 2.5~3년전.

갈라노드도 첨에 100만원, 200하던거

나중에 2천하고

3천을 넘어

5천, 6천, 7천..

거의 1억간거 같던데..

 

막말로 1억이라고 해도

월 1000이 고정으로

안정적으로

계속  평생 나온다면야

다 사겠지.

어떻게든 딸라를 땡겨서라도 사겠지들.

10개월이면 본전에

계속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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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 노드란것도 있었고.

노드에 포모온 사람들중 이거도 많이 들어간걸로

들음.

 

이것도 첨엔 쌌는데.

스트롱코인 10개로 살수 있었다.

그 스트롱코인이 개당 50~60만원.

약 600정도에 노드(정확히는 노드는 아님)를

사면..

하루 0.3개의 스트롱코인이 주어짐.

한달이면 약 3개니까.

3개월 +10일이면 원금회수.

이후에는 평생꿀통??

 

그래서 여러개 산사람들도 있었지.

 

근데 나중에 코인가격이 떨어지고.

하루 6만원씩 월 180~200은 생겨야 하는데.

코인가격이 30,20,10만원...

지금 6700원이네. ㅎㅎ

바뀐 스트롱거는 1900원..

 

가격도 가격인데.

코인지급도 약간 줄이다가

결국은 중지시켜뻐림.

 

스타아틀라스도 있다.

우주선을 사서

연료등을 채워주면

우주선 등급에 따라

코인이 나오는데..

 

대충 몇달에서 1년미만으로

원금회수가 되는 구조??희망?

근데 코인가격이 떨어지고

채굴량도 30%줄여서..

출시가로 구매했다면

원금회수가 몇년이 걸릴지 애매해진 상황.

 

이외에도 

여러가지 요상한 시스템들이 있지.

 

탈중앙화다 보니.

규제가 약하고.

주체측의 맘데로가 심함.

 

정말 극초기에 시작해서

가격오른거데로 다 먹었으면 모르겠는데.

아니라면..

맘고생길이 열릴수 있는 것들이

사방에 많으니

잘 피해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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