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령 강형욱 논란? 반박!

개통령 강형욱 논란? 반박!

 

최근 뉴스에서

많이 다루는 것중

김호중 음주운전 뺑소니, 증거인멸의혹등이 

많이 나오고..

 

개통령 강형욱도 많이 나오더라.

유튜브 썸네일등에도 많이 나오던데.

대충 들리는 얘기는.

개배변봉투에 스팸을 담아서

직원들에게 주는 등

학대와 멸시등을 했다..

머 이런건데.

 

사실 별 관심이 없어서

해당기사를 클릭해서 보진 않음.

그냥 헤드라인정도만 봐도

저런 류의 내용이었고.

 

사람 좋아보이던데

저런일을 정말 했나..정도의 느낌이었음..

 

유튜브 썸네일등은

방송 장면중의 일부를 캡쳐해서

이때 강형욱의 인성이 들어난 장면이라는 둥

머 그런 것들이 종종 보였고.

 

강형욱은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으니

연락두절이라는 둥

분위기가 한쪽(지원)말만 듣고

역시 잘못한게 있어서

잠수탄거 같은 뉘앙스의 게시물들이 많았는데..

 

드디어 해명을 함.

 

오히려 해명에는 또 관심이 가서

요약해논걸 봄.

 

씨씨티비로 직원을 감시한게 아니고

본인은 그런걸 보고 있는 성격도 아니고.

사무실에 외부인들도 많이 오고해서

필요에 의해서 단거임.

(2018년인가 부턴 의무화라고 함.

그전에 달았다고 해도 법을 어긴건 아님)

 

스팸 배변봉투사건은

명절선물인가로 스팸을 주문했는데

너무 많이 와서

알아서 더 가져갈 사람 가져가라였는데

그 중 일부가 많이 가져가려다보니

그 봉투에 담아간거고

그렇게 담아준게 아님.

개목줄을 던졌다?

훈련사는 절대 개줄을 놓지 않음.

 

누워서 근무하는거 지적은

씨씨티비를 보고 한게 아니라.

직접 보여서 한건데.

사무실에서 꼭 정자세로 있어야 하는건 아니지만.

피씨방도 아니고

너무 눕자세는 

그건 관리자가 말하기전에

일반적으로 그렇게 앉지를 않지.

 

유료 프로그램을 쓰는

사내단톡방같은게 있었던 모양인데

관리자가 우연히 그 내용을 보니

거기에 사장아들 조롱하는 내용이나

다른 남직원 비하하는 내용이 있었다라..

물론 그 대화내용을 본건 잘했다라는건 아니지만.

그전에 그런 내용을

사내망에서 수다처럼 하는게 맞나..

 

대충 이렇고

일단 여기까지 보면

참 마음고생이 심했을듯.

 

그리고 한쪽 얘기만 듣고

별다른 검증도 없이

잘걸려다는 식으로

강형욱을 그렇게 방송에 내보내는

일부 방송사들..

이건 머 개인 방송도 아니고.

 

여튼..

일등으로 잘못 엮이는거 조심해야 하는데

그걸 머 사전에 알수도 없고.

어쩌다 우리나라 사회분위기가 이렇게 되었나.

언제부터였는지

대충 감은 오는데.

 

이중적이고

자신만이 옳고

내가 하는건 괜찮고

남이 하면 안되고.

입으로 정의찾고.

거를 타선이 한두개가 아님.

 

일단 다시 또 반박이 나올꺼고.

평화롭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