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mmf, rp..플러스신종개인용mmf2호c (cma) 3.74%

언제쓸지 모르는 돈은

자유입출금통장은 너무 

이자가 적기땜에.

그보다는 훨씬? 많이 주는

cma를 이용하게 된다.

출처 ; 한국투자증권

 

보통 증권사 cma를 쓰게 되는데.

단점은 예금자 보호가 안된다.

 

다만 종금사꺼는 된다.

우리종금 같은데서는

예금자 보호가 되는 cma도 취급한다.

 

mmf형으로 많이 하는데

머니 마켓 펀드다.

한투의 플러스신종개인용mmf2호c (cma)의 경우

1년 수익률이 3.74%다.

 

중요한건 아무때나 돈을 꺼내도 된다라는것.

1주일 수익률도 3.44%임.

 

예금과 같은 수익률이라도

중도해지시 이자손해가 있지만.

이건 그게 없다.

원금손실만 아니면 당연히 이거겠지만.

 

사실 원금손실 가능성도 희박하긴 함.

0%는 아니지만.

아직은 못들어본듯.

 

물론 증권사가 망하면 손실이 날 수도 있다.

그러나  또 rp형은 그렇지도 않다고 함.

rp는 그돈을 증권사가 갖고 있지 않아서.

 

여튼 그래도 모르니

cma도 한곳에 너무 몰아둘 필요는 없을듯.

본인의 운용스타일에 따라

적당히 분산해두는게 맘은 편할듯.

 

더 맘편할려면

종금사꺼 이용하면 되고.

 

비과세예금 아닌다음에야

굳이 예금을 해야 하나 싶음.

 

근데 요즘

해외부동산 투자  손해나

pf  부실 얘기가 들려와서

조금은 불안하긴 함.

 

은행과 보험사는 그래도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투자하는 성향인데.

2금융권이나 증권사들은 

보다 공격적이다보니.

 

머 가끔은 이자가 중요한게 아니고

마음편한게 중요할때도 있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