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더블유, 육군 첫만남, 곽선희 한수빈 이어진 전유진

본방송에는

첫만남이 안나온 부대가

육군과 특임대.

 

비하인드로 나옴.

강철부대 더블유, 육군 첫만남

 

육군은

곽선희 한수빈 이어진 전유진

 

곽선희 중위가 팀장.

처음 3명 입장하는데

다 ROTC 출신 중위.

 

마지막에 입장한 전유진이 중사.

군생활은 가장 오래함.

 

군경력으로 보면 전유진이 팀장해도 되긴하는데

어차피 또 중위가 3명이니

그중 높은 기수가 하는것도 그럭저럭.

 

반대로 특임대는

중사 3명에 대위 1명.

가장 쎈캐로 보이는 조성원중사가 팀장.

 

하여튼 특수부대가 아닌

일반 육군도 

강하다는것을 보여주러 나온 대원들.

 

https://youtube.com/shorts/Ewi8RoVH_EE?si=lqLxFsjYSfFcu2C_

 

 

곽선희 중위
ROTC 57기, 174센치미터, 62키로

복무시 체력은 계속 특급전사를 유지

 

한수빈 중위
ROTC 58기, 164센치미터, 57키로

주짓수, 킥복싱, MMA, 클라이밍등을 함.

 

이어진 중위
ROTC 60기, 171센치미터, 63키로

이대 체대 출신으로

입시때는 하루 10시간 운동했어서

힘과 스피드에 자신.

 

전유진 중사
170센치, 59키로

훈련소 교관, 소대장.

8년2개월 복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