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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단점
TenTube
2024. 12. 1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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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보다는
그래도 술이 덜 해롭다.
많이 마시면 안좋지만
적당히 마시는건
혈액순환등에 좋을 수도 있다..
라고들 말을 많이 하는데.
과연 그럴까나.
일단
술은 뭐다?
알콜이다.
이 알콜이 몸에 들어가면
대사하는 과정에서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물질이 만들어진다.
알콜과 아세트알데하이드.
둘다 1급 발암물질이다.
막걸리 같은 발효주에는
유산균도 있지만
아예 아세트알데하이드도 들어있다고 한다.
즉 마실때도 발암물질.
해독할때도 결국 발암물질이다.
음주를 하는 사람은
비음주자보다 암발생확률이 23%정도 높다고 함.
몸 전체 어디서 날지 알 수 없음.
그럼 적당히는 얼만큼인가.
보통 적당히라는게
매일 안마시고
주 1번정도에
소주 한병정도가 아닌가.
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땡!
이건 그냥 우리 생각이고
학회에서 말하는 적당히는
남자기준 소주 2잔, 여자기준 1잔정도의 양.
적당히가 참 쉽지 않다.
술담배는
둘다 하는게 아니라
둘다 안하는게 좋긴함.
트럼프가 둘다 안한다더라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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