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게임 시즌1, 4화

보고 요약 + 감상등

쓰다보니

스포일러 있을수 있어서

뒤로가기나 창닫기 추천!

 

4화는 끝이 

결과를 얘기해주지 않고 끝나긴 함.

 

일단 게임은

지뢰게임.

 

지뢰역활을 맡은 사람은

본인이 지뢰임을 숨기고

조를 짜야함.

 

숫자만큼 모이기 겜인데.

 

만약 2명 해서

지뢰 + 일반

이렇게 되면 지뢰가 2점, 일반은 -2점.

일반끼리 모이면 1점.

모이지 못한 인원은 0점.

지뢰가 실패하면 -2점.

 

머 이랬던거 같음.

 

근데 재밌는건

이 게임에 지하팀이 참여함.

 

지뢰가 누가 될지를

총 5턴을 하는데 

이를 지정할수 있음.

그리고 누가 우승할지를

맞추면

100만원을 얻게 됨.

 

재일이를 예상했는데

의대생이 1등했나 그렇더라고.

공동우승을 기대했으나

그냥 단독우승.

 

근데 여기에서 또 트릭이 있음.

 

덱스팀은 지민을 떨어뜨릴려고 했으나.

정근우를 밀고 있단걸 알게되고..

 

다시 역으로 해서

포기한척 한후

투표권을 구매해서 뒤집으려고 했는데.

 

 

여기까지가 4화. 이후는

5화인데.

그냥 같이 쓰게 되네.

 

 

정근우가 자기 찍으라고 하니

지민이 울어버림.

 

덱스는 그게 악어의 눈물이라고 의심했으나

정근우는 그 눈물까지 보면서

이기고 싶지는 않다..

라고 해서

 

결국 정근우가 남은돈으로

담배등을 사고

본인찍고 아웃되는데..

 

반전은 그 지민의 눈물도 

작전의 일환.

돈을 쓰면 보낼수 있으나

돈안쓰고 보내기 위한.

 

심리학을 전공했다고 함.

ㅋㅋ

 

여튼 정근우도 지하 내려가는데

여기선 정근우가 내려오고

불편하니

없는 가짜룰을 만듦 ㅋㅋ

 

 

현재 스코아

여자 팀 3명 지민, 숭수현, 퀸와사비

덱스, 체코제

긜고 의대생.

 

다음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