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겜 시즌1 , 5화
보고 요약 + 감상등
쓰다보니
스포일러 있을수 있어서
뒤로가기나 창닫기 추천!

5화라..
이번편은 지하층의 활약.
활동하라고 아예
다들 놀러감.
갈때 남3, 여3
차를 따로탐.
덱스와 체코제는
이를 갈았음
이제부턴 머 비열하게
수단방법 안가리고 할꺼라고 함.
음..
산다는게 ..
그렇지 머.
지민은 불안이 엄습해옴.
본격 갈등은 6화에 나올듯.
지하층은
위로 올라갈 방법을 강구함.
그때 금고가 들어오고
금고 비번을 풀수있는 문제도.
경찰대가 수학올림피아드 출신이라.
풀어버리고.
열쇠뭉치는 아니었고
거실 및 티비에서 열쇠를 찾아
사다리로 다들 자택 진입.
이불, 수건등등 다 챙기고
샤워하고
밥도 먹고,
5일만에 햇볕본 이나영.
ㅋㅋ
정근우랑 담타하네.
20살 여대생의 흡연이미지라..
부모, 친척들도
우리딸 티비 나온다고 볼텐데.
물론 스무살 성인 여자가
담배피는게 잘못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머 굳이
다 알려서 좋을꺼도 없을듯한데.
여튼 재밌었음.
놀러가서도 덱스는
계속 다음 구상을 하고 있음
하승진이 투에서 뱀새끼라고 했었는데
그게 이건가.
나를 엿먹이면
철저하게 응징, 보복한다.
머 이런 이미지긴한데.
뭐든 그게 힘이 있을때 가능한거긴하지.
집으로 돌아오는
지상팀..
지하층은
무사히 모두 컴백할수 있을껏인가.
정근우는 언제까지 속고 있을것인가.
이나영이 젤 힘들긴 했을듯.
혼자 우울하게 있다가
ㅅㅏ람들 들어오고 좋지.
만약 지상으로 올라갈 기회가 있어도
여기서 그들끼리 그러고 있는게
더 행복하다고 여길수도.
사람 심리란...ㅎ
점점 위기로 몰리는박지민, 와사비..
예고편에선 얘들 완전 팽당하며갈등지수 올라가는 느낌인데.모르지머.송서현이 갈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