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유 버블 구독료, 공모가, 상장일, 수요예측 경쟁률, 유통가능물량

다음주부터는

벌써 11월.

 

공모주가 한가했던 10월은 뒤로하고

이제 바빠지는 11월이다.

 

예정된 청약만 6종목인데

그중 디어유부터 알아보자.

 

일단 수요예측에서 대박.

코스닥 역대 3위다.

2000대1이 1넘어서 2001대1!!

 

공모주는 기본적으로

수요예측이 80~90%이상 먹고 들어가는데..

일단 합격점!

 

물론 수익률은 좀 다른 얘기지만.

여튼 손해를 줄꺼 같지는 않다.

 

출처 : ir book

MZ세대는 확실히 모바일 사용량이 많다.

부모, 삼촌 이모 뻘인 X세대도 은근 많이 하긴 함.

 

버블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월 구독료는 4500원,

2인은 8천, 

3인은 1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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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면

스타가 나에게 메시지 보내주고 그런다.

물론 다 보내는 거지만.

그거 알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받아보는 느낌적인 느낌.

대주주는 SM + JYP

소속 연예인이 한두명아니여..

블핑이 나에게 메세지를 보내준다면??

그래서 이렇게 성장중.

뭐든 충성고객이 돈을 벌게 해준다.

 

미스터트롯도 이런거 만들면 잘될듯??

 

서버비용, 인건비말고는

별로 그닥 돈들어갈꺼 없는

구독서비스..

상장전에 흑자전환.

이러니 수요예측경쟁률이 높을수 밖에..

당분간 우상향 일듯.

추후

메타버스로도 엮이고

NTF로도 엮인다면..

 

 

그렇게 되면

성장성은 장난 아닐듯하다.

더군다나 

이제는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K컬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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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만 해도 서양은 한국 잘 모르고

관심도 없었는데..

뻔히 현대차, 삼성폰을  쓰면서도 

한국브랜드임을 모르더라는.

알고써야 하는건 아니지만..그랬었었지.

 

락업물량도 74%로 높다.

 

정리해보자.

 

청약일 : 11월1일~2일

납입,환불일 : 11월 4일 (목)

상장일 : 11월 10일 (수)

주관사 : 한국투자증권

​

공모가 : 26000원

(공모밴드 : 18000~24000)

총공모주식수 : 330만주.

상장일 유통주식수 : 518만주.

​

수요예측 경쟁률 : 2001:1

의무보유확약률 : 37%

장외가 : 23000~25000원

수요예측, 의무보유 좋은편이고

총 주식수 2000만주중

상장당일 유통가능물량은 약 1/4인 518만주.

괜찮은편이라고 보고..

 

다만 한국투자증권이 주관사인데.

여기 이번 카카오페이 봐서 알겠지만

계좌수가 많다.

 

균등은 추첨의 영역일꺼고.

비례한주가 얼마인지가 관건이 될듯.

 

경쟁률이 너무 쎄면

가성비가 떨어지니.

다른 공모주 살펴봐야지 머.

 

 

11월 첫째주 공모주일정은 아래.

https://tentube.tistory.com/145

11월 첫째주 공모주 일정. 빡빡함. 카카오페이 상장, 에스엠상선 청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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