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주택임대사업자 6년..

비아파트 대상으로

빌라, 오피스텔등을

할수있는 건데.

 

재개발 예정지 빌라등을

매수해서 이걸로 하려는 투자자들이 있긴함.

 

 

근데 기존에 이미 갖고 있다면

어떤게 유리할까.

 

어차피 재개발은 시간이 걸리는거라

6년채우는건 어렵지 않을듯.

물론 요즘은 신통으로 해서

속도가 좀 빠를 수도 있긴한데.

 

다주택자의 경우 문제가

빌라가 아파트로 바뀌면

이때 새아파트를 새로 취득할때

역시 취득세 중과가 된다.

 

1주택자면야 1~3%지만.

2주택 8%

3주택이상 12%인 상황에선

10억짜리면 8천~1.2억이 추가로 드는데..

 

중간에 완화조치로 2주택자도 1~3%고

3주택자는 6%라고는 하지만.

또 나중에 어케될지는 모르고.

 

그러면 다른 주택을 매각하거나

해야하지만.

이도 쉽지는 않다.

집이란게 아무때나 잘 팔리는것도 아님.

 

정해진건 아무것도 없고

정해진것도 바꿔버리는 세상이라.

참 어려움.

 

다들 똘돌한 한채로 가는데

썩빌거래는 더더욱 쉽지 않으다.

 

자유롭게 거래가 되는 상황이 되야 하는데.

어차피 시장에 맡겨둬도

비아파트는 쉽지 않은데

아파트땜에 규제로 엮여서.

 

어렵게 갖고 있는 썩빌이..

아파트가 되어도 취득세 중과문제

입주권 팔아도 양도세 중과문제.

이래저래 애매허이.

상황을 봐야해서

장기가 쉽지 앟음.

아예 장기로 가면 모를까. (아예 장기 =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