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더블유, 마마무의 RBW 상장일 매도, 따상타치?
늘 최저가 매도스킬을 자랑하던 나.
오늘은 마마무의 알비더블유 상장일.
꼴랑 한주를 들고 있어서인지.
늦잠을 자버림.
9시 10분에 깨서
어차피 급할것도 없어서
게슴츠레 핸펀을 들고
MTS 접촉.
결론은 이런데..
공모가 21400원.
따로 시작했다가
하락마감..
개미털기인가.
하락만 하면 개미털기인가..는 아니지만.
원래 20분전쯤 접속해서
매수물량 쌓이는거보고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는데.
최근 공모주 그닥 할거도 없고.
이것도 경쟁률도 너무 쎄서
귀찮아 안할까 하다가
균등만 넣어서
운좋게 한주 받고는
잊어버리고 있었음.
여튼 이미 장시작하고
시세를 보니
5만원 아래서 놀고 있길래..
팔까..말까. 하다가
5만원 넘으면 팔자..
하고
보니까.
5만원을 또 줄넘기하고 있어서.
걍 시장가 매도.
50400채결.
잠시후 보니 53000원..
흠..역시 털린건가.
그이후 오늘 뭔가 바빠서 잊어버렸다가.
좀전에 보니 저가격으로 하락마감..
내가 팔면 올라야 하는데.
(그래서 따상 터치라도 한건가..)
내일 오르겟지 머.
따상은 한번만 살짝 타치하고 내려온듯.
따상엔 못팔았지만.
그래도 따봉에 판듯함.
어차피 소듕한 한주라
따상과는 5천원차이..
만두한판이구만.
번걸 생각하자.
익절은 옳으니까.
남은 리츠나 스팩들은 패스할까 생각중.
공모주하는 기본적인 목적이
비엠더블유..아니
알비더블유처럼
주당 치킨값이 목적인데.
리츠나 스팩은 이제 따도 힘들어 보여서..
손해는 안나겠지만.
공모주를 손해안할려고 하는게 아니니까.
최소 치킨값.
잘되면 소고기값 벌려고 하는건데 마뤼지.
11월은 마감인거 같고.
12월 수요예측 나오면 생각해보자!
씨유 IPO~~
공모주로 번돈으로
이번엔 치킨이 아닌 스킨로션 좀 사야긋다.
로션값벌자!
테스트도 해볼겸..
추천인코드 넣으면 수익이 더 좋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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