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개발 예정지역- 5일차 타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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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스타 5일차.

그닥 변화는 없고

돈벌어서

나무베고 그 자리에 

사료분쇄기를 늘리느라..

쉽펜도 하나 추가하고.

추후 

연못을 파서 나무농장을 3개정도 추가해줄 생각.

 

그리고 슬슬 발전소 자리를 물색중.

 

 

현재 연못이라

토지 매입비도 저렴할거 같고.

5000원이면 살수 있을듯하다.

 

발전소 들어서면 주변 땅값이 오르려나.

발전소도 있고 정유공장도 있고하니

양질의 일자리가 있어

아파트를 지으면 직주근접에

학군과 교통만 받쳐주면

부동산 개발은 성공적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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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여기로 지어야

일단 정유공장이

패시브로 에너지 3개를 공급받을 수 있다.

 

그리고 그옆에 매쉬도 매입해서

목재소를 지어야겠다.

 

목재소를 먼저 지어야

목재를 확보해서

발전소를 지을 수 있으니..

 

목재를 만들려면

에너지와 물이 필요하니

일단 워터펌프옆에 있어야 하고

발전소근처에도 있어야 함.

 

추후 발전소주변으로

직물공장을 지어야

역시 에너지를 패시브공급 받을 수있으니

주변 땅 수요가 폭발할꺼시다.

미리 매입해서 시세차익을 보자.

 

더 아래쪽이면 좋지만..

연료탱크등을 지어버려서..

 

추후 아래쪽으로

농장근로자들을 이주시켜야겠다.

 

6일차인 내일은

일단 양모팔아 돈을 모으고

쉽펜도 하나 더 늘리고

상황봐서 목재소를 지어서

목재를 준비하등가 해야겠다.

 

빠르면 7일차에 

발전소 테크 들어갈듯하나..

자금상황봐서 8일차에 갈수도 있다.

 

이후에는 직물공장을 지어서

울테크로 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