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강의 강사로 누가 적합한가? 강사경력 20년 VS 장사경력 20년

창업 강의 강사로 누가 적합한가? 강사경력 20년 VS 장사경력 20년

 

꼭 창업만 해당되는건 아니고.

 

무슨 강의를 들으러가거나

온라인으로 듣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나오는 강사들이

물론

다 훌륭한 분들이지만..

뭔가 좀 아니다 싶은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창업에 대해 얘기를 하는데.

실제 창업경력은 별로 없이

강의연구만 해서

창업시 필요 서류같은거나

알려주는 그런 식은..

좀 아이다 싶음.

 

차라리 성공했든

실패했든

직접 장사나 창업을 한

경험자의 얘기를 듣는게 100배는 더 중요함.

 

어느 순간부터

강사들이 넘쳐난다.

 

모든 분야에서.

부동산, 주식, 블로그, 코인 등등

 

강의를 위한

강사의 강의는

패스하자.

 

경험자의 얘기를 듣자.

 

물론 그래도 거를껀 걸려야 함.

 

직접 해봐야 한다.

경험을 해봐야 거를 줄 아는 

능력도 생김.

반응형

부동산도

내가 직접 등기 함 쳐보면 된다.

 

그걸 A~Z까지 

세세하게 강의로 다 들을 필요는 없다.

 

가끔 보면

강의만 듣고

결국 실행은 안하는 

사람들도 은근 많다.

 

뭐든 한번  하기로 결정했으면

실행을 하고

이왕이면 결과까지 보는걸로 

라이프스타일을 잡아보자.

 

그럼 뭔가 

조금씩 인생이 달라짐을 

느낄 수 있을 것.

정작 본인은 못느낄수도 있는데.

남들이 볼땐 

달라져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