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이 낳냐 주식이 낳냐 코인이 낳냐 파킹통장이 낳냐
부동산이 낳냐 주식이 낳냐 코인이 낳냐 파킹통장이 낳냐
글제목은 이래 썼지만..
파킹통장은 빼고
원래는
크게 2가지
부동산과 주식.
코인은 들어온지 얼마안됬고..
아직도 논란도 많고.
주식도 논란이 많고.
그나마 부동산이 상대적으로
논란이 덜하다.
사실 답은 없고.
그냥 생각정리.
이렇게
논란순으로만 봐도
1등은 부동산.
그리고 주식팔아서
부동산 한다고 망하는 케이스는 별로 없지만.
멀쩡한 부동산 팔아서
주식하는 케이스는 별로 없음.
주식팔아서 코인하는
경우도 있으려나.
결국 부동산인거 같긴함.
물론 나도 3가지를 다하고
자산이 별로 없다보니
주식비중이 가장 크지만.
결국 자산이 많아진다면.
부동산 비중이 더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몇백억을
주식으로 굴린다는
얘기들을
인터넷상에서
가끔 접하긴 하는데..
과연..
정말 그럴까?
그 돈이 있다면
그걸 다 주식에 넣을까??
몇백억을??
100억이 있다고 해도
다 안넣을꺼 같은데..
분배를 하겠지.
몇백억을 하다면
천억정도 있으려나?
과연 개인이 그렇게 자산이 많은 사람이
많은가??
나와 내 주위에만 부자들이 없나??
다 재벌들인가?
여튼.
부동산 팔아
주식하는 사람도 있기야하겠지만.
(집담보대출받아서 하는 경우는
좀 있겠지..
여튼 집은 있단 얘기고)
주식팔아 부동산으로 가지 않을까.
선배는
주식하지 말고
부동산도 오피같은건 하지 말으라
라고 하는데..
이미 담근건 어카냐.
근데 부동산도 부동산 나름이고
환금성이 떨어지다 보니..
근데 주식도 어차피
손해보고는 못파니까
환금성 떨어지는건 다 마찮가지인거
같기도 하다.
월세나오는 부동산이
가장 좋긴 하나.
가격이
주식사듯이 몇백 몇천으로
하기가 쉽지가 않다.
안정적인 직장(수입)이란게
있다면야
풀대출 끼고
어케저케 끌고 가면 되겠지만.
별 수입이 없는 상태에서
레버리지 부동산을 하기가
쉽지는 않다.
그래도 결국 부동산이긴하겠지만..
일단 기본은
꾸준한 현금흐름.
그게 바탕이 되고나서
투자가 되야 한다.
물론 선공부 후투자지만.
1번인 현금흐름이
안되는 상태에서
다른거는
대부분 리스키하다.
테크트리라는건
스타에만 있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