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 gpt가 유행인데..영화 채피, 마음 업로드 서비스? 샘 알트만, 핵융합

영화 체피(chappie 2015)를 보면..

출처 : 네이버 영화.

인공지능 채피가

인간을 좋아하는데..

 

그 여자사람이 죽을때

뇌정보를 usb(?)에 담아

정보를 옮긴후

로봇몸으로 부활(?)시키는 장면이 나오며 끝난다.

 

이게 이제

영화적 상상력으로

끝나는 일이 아닐수도 있겠다.

 

서핑 중 재밌는 글을 봤는데.

정리해보자.

 

(아래는 메르의 블로그 참조)

미국의 넷컴이란 회사가 출시한

"마음 업로드 서비스"라는게 있다고 함.

 

뇌에 저장된 기억, 마음을 컴퓨터로 옮기는건데..

뇌의 신경망 지도를 활용해

정보와 의식을 디지털화 시키고

이를 파일처럼 저장했다가

다시 불러올 수 있는 것.

 

뇌동맥에 액체 방부제를 넣어서 진행하는데

살아있는 상태에서 해야 하고

하면 당연히 의학적으로 몸은 죽겠지..

 

동물실험에선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나봄.

 

시한부 환자등의

지원을 받는 인간실험도 준비중이라고 함.

 

여기에 미리 지원한 사람중 한명이

스탠포드 컴퓨터 공학 출신의 샘 알트만 -

 

와이 컴비네이터 사장인데

에어비앤비 투자로 대박난

650억불  짜리 회사.

 

이 사람이 이후 머스크랑 동업으로 만든게

오픈AI이고 여기 작품중 하나가 쳇GTP.

 

이걸 MS가 1조 후원하며

독점 사용권을 가져간거라고 함.

이후 12조를 더 투자할 계획인데

그럼 LP지분 49프로를 확보한다고..

 

샘 알트만은 다음 관심사는 핵융합 직접 에너지 변환.

(여기까지 메르님 블로그 참조, 정리)

 

어질어질하다.

챗GTP가 숙제도 하고

논문도 쓰고 작사작곡도 하고 ..

 

사람은 뭐하나..

일단 내일 밥부터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