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스 잡스

경제적 자유???

TenTube 2023. 2. 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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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

 

그런게 있다고 생각하는가..

 

자유면 자유지 뭔 경제적 자유?

건물주가 되면

경제적 자유가 주어지나???

 

가만히 있어도 월 몇백씩

천만원식 들어오면

부자가 되고

경제적 자유 상태가 될까..

 

사람들이 듣기 좋은 말들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본인의 자산이 몇백억이고

그것도 순자산이 그렇고.

비싼 시계, 차 보여주고

요트타고 여행다니고

호텔에 숙박하고..

 

이런거 사람들이 다 하고 싶어 하는거지.

이런거 보여주면서

야 너두 할 수 있어.

라고 동기부여(?) 하지.

 

그러면서

본인이 어떻게 성공했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함.

혹은 돈버는 비법등을 알려주겠다고 

뭔가 들으라고 한다.

 

앞으로 몇십, 몇백억 벌껀데.

기껏 몇백만원 수업료 내는거야 

아깝지 않고

투자지.

 

그런데..

과연 그 사람이

해당 사업으로 돈을 벌었을까.

아니면 강의, 수업으로 벌었을까.

그것도 아니면

빨리 부자가 되서

강사랑 친해지고

같이 와인마시고 여행다니고 싶은

사람들의 투자금(?)을 받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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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차가 캐피탈없는 현금완납 자가 일까

리스일까.

요즘은 명품도 렌탈 가능한데.

 

그렇게 돈을 많이 벌었는데

왜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의 생활을 오픈할까.

그 속에 어떤 사람이 있을줄 알고.

 

나는 많이 벌고

먹고 살만하니

옛날의 나처럼 어려웟던 사람들을

도와주려고???

(돈받고?)

 

조용히 봉사활동이나

기부등의 방법도 많은데.

(뭔가 노려서 티내면서 하는거 말고)

 

모래위에 집짓지 말자.

경제적 자유.

 

그거 허상이다.

워라밸 그딴거 없다.

본인이 작은 거라도 사장 함 해봐라.

워라밸 따져가며 할수 있는지.

 

일반적인 인생은 그냥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경제적 자유라는 허상쫓고

거기에 돈쓰지말고

차라리 놀아라.

 

쉽게 오는거 없다.

설령 그랬다면 쉽게 간다.

이지컴이지고.

 

이미 공식적으로 몇백, 몇천, 몇조 있는

사람들이 왜 일을 할까.

놀줄 몰라서?

와인먹을줄 몰라서?

호텔갈줄 몰라서?

묵묵히 가자.

한계를 짓지 말고.

상방을 열어두고.

꾸준히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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