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강남대로 높은 빌딩? VS 동네 허름한 점포주택, 근린생활시설?

여의도, 강남대로 높은 빌딩? VS 동네 허름한 점포주택, 근린생활시설?

 

둘중에..

당연히 강남빌딩이 좋겠지만..

 

지금은 꿈이 작아져서.

걍 동네 낡고

허름해도 괜찮으니

점포주택이나 근생상가 있으면 좋겠다.

 

장단점이 있는데.

대형빌딩은

일단 개인으로 소유하긴 좀 버겁고.

세금이나 비용땜에

법인으로 하고

대출도 끼고 갈텐데.

 

사실 너무 먼 얘기기도 하고.

일단은 작은 소위말하는

꼬마빌딩같은걸로

하는게 좋지만.

 

빌딩까지도 아니고

걍 작은 점포주택, 상가주택같은거나

하나라도 있으면

감사할듯.

 

어려울땐

이런게 보험이지머 .

카카오맵

대출없이

그냥 소소하게

월세나오는

그런 근생하나 갖고 싶다.

을매나 든든할까.

 

일단 현금흐름이 좋은

사업체 등 하나하면서

돈이 모이면

이런 자산 하나씩 사두고.

 

나중에 그게 모이면

더 큰걸로 갈아타도 되고

안갈아타면 어떠한가..

전에는 아파트 갈아타는거만

생각했었는데.

길은 여러가지니까..

 

역시 테크를 잘 타야 하는거 같다.

 

그냥 이런게 효자여

다른게 효자가 아니여~

 

인생은 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