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뭄바이, Hotel Mumbai 2019

기차역과 카페, 호텔등에서

테러사건이 있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좀 옛날인줄 알았는데.

2008년이라니..

 

그당시 사는게 바빠서 인지하지 못했었나.

 

인도는 힌두교도가 많고

파키스탄은 이슬람.

 

이슬람은 또 시아파, 수니파가 있는데.

사우디가 수니파, 이란은 시아파..

 

여튼..

테러는 안된다.

 

기관총과 수류탄을 들고

아무죄도 없는 사람들을 향해

무차별 난사.. 살육..

 

이건 아무 명분도 이유도 없다.

 

당시 인도에선

이런 테러에 대해 대비가 부족해

대처도 늦었고

그로 인해 사상자도 더 나온듯.

 

호텔직원들중

도망갈수 있었는데도

남아서 고객들을 지키려고 한부분 감동..

 

러시아 장교출신 사업가(바실리)는.

곤조는 있는데.

물어뜯기 한방 시전하고 가심.

 

여튼 어떤 이유든

테러는 아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인도 경찰(딜립)도

권총만 들고

테러범에게 간것도 용감했음.

다리 맞추고 끝났지만..

 

자흐란 역의

나자닌 보디아디.

이란 사람이었네.

시아파..인가.

 

영화에서도 이슬람이라 살아남는다.

출처 : 네이버영화

전형적인 중동미녀..

겠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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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이 길다..

 

 

유명한 호텔.

타지호텔..

빠니보틀도 여기 숙박했던거 같은데.

 

 

뭄바이는 전에는

봄베이로 불렸다고.

영국시절에..

 

다큐같은 느낌의 영화 호텔 뭄바이.

 

싸우지들 말고

평화가 그리 어렵냐.

내려놓고

좀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