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디슈 Escape from Mogadishu, 류승완, 조인성, 4885 김윤석, 남과북, 1991, UN, 아프리카 소말리아, 탈출

실로 오랜만에~~

 

영어제목엔 이스케이프가 들어가는구만.

모가디슈 탈출!!

한국제목은 그냥 단순하게 

모가디슈!!

 

소말리아 수도인지는 이번에 첨 알았고.

(나만 몰랐나?)

소말리아는 요즘엔 해적으로 유명하지..

728x90

1991년이 배경인데..

무려 30년전..

인터넷도 없고 스맛폰도 없던 시절.

(하이텔같은거 있던 시절..일껄??? --;)

88올림픽에서

무려 종합성적 세계 4위하고.

국뽕 오지던 시절.

 

UN가입 표를 얻기위해

아프리카에도 비벼보다가

(지금도 감비아에 비비긴하지..)

내전이 터지면서

탈출을 시도 하는데..

 

 

일단 머 감독이 류승완..

재미없는 영화가 거의 없어던 듯???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재밌는 편이다.

 

참여작 36개..

1년에 하나 이상씩은 하는듯.

 

 

배우들 라인도 인긴쟁이들

모아놨구만 그려.

김윤석하면

아직까지 생각나는 숫자 4885..

반응형

조인성에..

키크고 잘생겼으니

소개 필요없고..패스~ 

 

영화는 ..

출처 : 다음 영화

분위기가 진짜 옛날같으다.

 저 안경하며

소파 컬러하며..

피부톤도 왠지..

정말 그 시절 피부톤.

조인성..

이제야 아저씨 느낌 살짝 날락말랄하는데

그래도 멋있군.....

 

지금 한창 하고 있는 영화라..

내용말하긴 좀 그렇고.

 

최근 북한 나오는 영화들이 좀 그렇긴한데.

그런거 그닥 신경안쓰는 편이면

그럭저럭 볼만 할듯!!

 

이제는 

모두가 알아버린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

 

성냥은 UN성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