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포트폴리오, 들어온건 킵고잉. 사팔사팔금지. 골드는 롱.

금 포트폴리오, 들어온건 킵고잉. 사팔사팔금지. 골드는 롱.

 

금을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갖고 있는건 어떨까.

 

전에는

그런 생각을 안했는데..

지켜보니

일정부분의 금을 갖고 있는게

나쁘지 않은듯하다.

 

실물 금을 갖고 있는다고 해서

사실 

이자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여튼

스스로 뭔가 부가적인

수익이 생기는 건 아님.

 

단순히 시세차익을

바라고 투자하고 갖고 있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화폐가치 하락 방어에 

의미가 있는 듯.

 

돈을 불리려면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기타 투자들을 해서

하는거고..

 

금은

일걸 지금 한돈에

얼마에 사서

나중에 얼마에 팔아야지.

이런 느낌은 아니고.

굉장이 장기적으로  

그리고 혹시모를 급작스런 상황에

도움을 받기 위해

소유하고 있어야 하는 것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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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국이 금을 엄청 모으고 있고.

인도는 원래 사람들이 금을 좋아하기도 하고

일련의 사건들을 거치면서

금을 많이 갖고 있다고 함.

 

여튼 갖고 있는 금이

어 전에 내가 살때보다

올랐네?

해서 팔거는 아니라는거..

 

지금 팔아서

추후 떨어지면 산다고??

출처 : 네이버

저 등락을 맞춘다고?

그럼 다른거 다 맞출 수 있음.

네이버

 

그람당 4만에서 

8만..

두배 됨.

금값이 오른게 아니다.

화폐가치가 하락한것일수도..

 

1만원 올랐다고 팔고 

그럴게 아님.

 

그냥 여유돈으로

사두는게 좋을듯.

 

금고 있으면

실물금.

아니면 골드뱅킹하든가..

 

 

들어온 금은

썩는게 아니니..

걍 킵고잉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