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냐 귀농이냐 사업이냐 취직이냐 투자냐..
기술이냐 귀농이냐 사업이냐 취직이냐 투자냐..
사람은 살면서
많은 선탠의 기로에
노이게 됨.
보통은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을 하게 된다.
어떤 직장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차피 지금은
평생직장의 개념은 거의 없고.
돈 더 주거나
더 나은 조건등을 계속 따지고
알아보며 이직이나 창업을 많이 한다.
하물며 특히 엠제트 공무원들은
3년이내 퇴사도 많이 한다고.
힘들게 들어갔지만.
이길이 아닌가벼..하고 다시 빽하는데..
직장에 들어갔어도
대충 엑셀돌려보면
여기서 기대할 수 있는
수입이 나오고.
이걸로 뭘할수 있나..
라는 생각에 빠짐.
원하는 집 가격을 보면..
한숨만 나옴.
역시 사업을 해야 하나.
아님 투자를 해야 하나..
일반적으론
그래서 재테크를 함.
주식도 하고
코인도 하고
미국주식도 하고.
그러다 부동산으로
돈벌고 그런거 보면서
학원도 다녀보고
책도 보고 하면서
영끌해서 아파트 갭투자도 해보고 함.
경매도 해보지만
직장인이 법원 다니기 쉽지 않음.
공매도 생각하지만
어차피 물건보러 다닐 시간이 애매함.
그래서 주말마다 아파트를 보러댕기지만.
사실 맘속으로는
사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장점만 갖다 끼워박는다.
결국 그렇게
타이밍 잘못한 투자는..
자산을 뒤로 땡겨놓기도 한다..
누가 쇼핑몰해서 월 천씩 번다고
매일 유튜브에 나오는거보고
쇼핑몰을 하기도 함.
근데 결국 학원비만 날리는 케이스도 많다.
나중에 또 얘기하겠지만.
결국 돈버는 강의로
돈을 버는건
강사들이고
수강생들은 학원비만 날리면
다행인 케이스도 많음.
괜히 추천 물건 잘못했다가
물리기도 함.
사방이 러그풀이다.
귀농사기도 은근 있고.
가끔은 아무것도 안하는것이
나을때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