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노드 근황? 하루 680개 채굴?? 100원이면 68000인데..

21년에 핫했던 갈라노드.

 

2000만원대부터

슬슬 넷소문 타기 시작하더니.

이후 코인가격이

올라 700~800을 넘어 1000원간다!! 하니

600개만 해도 1000원이면 60만원

월 1800수입이네.

초기에는 800개 나오고 했었지.

여튼 500원할때 이미 1000만원 수입! 이러면서

현찰뽑고 인증하고 

그런 사람도 있었고..

 

별거도 아닌 설치 알려준다며

돈받고 그런 사람도 있었고.

개인간 매매 시도하다 어긋났단 얘기도 돌았고..

 

100개 팔릴때마다

가격을 계속 올리는 기맥힌 상술로

(5만개 한정)

 

2000하다 3000하다 4천에서 7천은

금방갔고

이후 1억갔었고..

지금 노드가격은 2억이 넘는다고 함.

 

코인가격하락해도 계속 사는 사람들이 있었던것인가.

 

초기에 200도 안했다고 들었는데.

 

여튼 지금 600개정도 나온다고 치고

코인가격 90원.

54000원

그냥 5만잡고

월 150이네.

반응형

물론 코인가격의 변동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사람마다 매도 시점은 다 다르겠지만.

후기를 보니 누적 3500정도 환전했다는 사람있으니

노드를 그 이하 가격에 산사람은

멘징했고.

2000정도에 샀으면 진즉했을꺼고

5천 넘어 산사람들은

중간에 맘고생을 했겠지만.

지금은 조금 그래도 나을듯.

 

사실 노드가격이 싸든 비싸든.

고정적이거나

변동이 적거나

아엠 신뢰가 있다면..

안 흔들리겠지만..

그게 아니다 보니.

갈라에 왜 이사진이??

특히 복스의 경우

지급량에 따라 가격이 올랐는데

결국 지급량을 반토막 줄이더니.

아예 그거마져도 멈춘 전력이 있음.

 

노드는 그러지 않겠지만.

머 복스도 그럴줄은 몰랐음.

 

결론은  싸게 산 사람이 승자다..

여튼 지금 100원기준으로 200정도 나오니.

수수료전이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할때 사서

원금회수가 끝났다면 

사실 코인가격이 얼마던지 머 그닥..

이거 믿고 퇴사하거나 그러지만 않았다면

어차피 부가 수입으론 나쁘지 않지.

5대 산사람은 1000만원이구만.

그러나 앞으로 이런 게임은 신중하겠다..

(안할 확률이 높다.)

 

노드를 느프트화해서

푼다고 하던데..

5천만원 예상하던데..

과연?

지금이야 200이니 2년 보지만.만약 코인가격 50되면멘징은 4년으로 늘어남.

 

5천으로 당장 수익낼 수 있는 길도 있을텐데.불확실성에 배팅이라..

 

근데 결국 느프트화 할꺼 같긴함.거래금액의 10%를 가져갈수있으니.

 

그리고 어차피 갈라..이거 계속 나오는게 아니고.발행량이 제한이 있을텐데.

 

초기도 아니고

지금은 타이밍이..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