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좀 와 닿음.가격과 가치의 구분. 살고 있는 아파트의 경우사실 조금 올랐다고팔거나 할게 아니다. 가격을 전혀 신경 안쓸수는 없겠지만.가격이 좀 오르던 떨어지든사는거..리빙에는 별 변화가 없다. 오르면 기분이 좋고떨어지면 별로 안좋겠지만.(물론 급등락은 별도)주식처럼 바로 사고 팔고 할꺼도 아니고.어차피 생활에는 별 변화가 없다. 자산으로 인식한다면.주변 아파트와 비교하는게 좋음. 이곳보다 좋은 곳은 어디인가..근데 사실 동네에서 조금 오른다고 1급지로 가는건..잘 모르겠음.이사비에 등기비에.같은 동네에서 더블 차이 나는 경우는 별로 없고.어차피 입지가 비슷하기에.구축, 신축의 차이는 있겠지만. 좀 더 나은 동네로 간다면 모를까. 부동산도 전에 저금리때야대출을 끼고 가는게 당연했지만.중금리나 고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