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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티스토리 첼린지가 시작됨
어차피 원래도 매일 쓰고 있긴 했지만.
첼리지는 첼리지니까.
7~21까지 하는거 같음.
15일인가.
여튼 오늘의 주제는
유튜브임.
여행블로그가 관심이 높음.
그도 그럴것이
놀러 다니면서 돈도 많이 버는거 같고.
일석이조니 얼마나 좋냐.
더군다나 첨부터 연예인들도 아니었고
와쿠도 본인들과 비슷하이.
별 달라보이지도 않는데
부와 명예를 얻고 있으니
쉬워보이지.
그래서 뛰어드는 사람들이 있음.
물론 개개인의 선택이고
그중에는 기존 100만 200만 유튜버의
영향을 받았든 안받았던
원래부터 할려고 햇던 사람도 있을꺼이고
그냥 여행이 좋아서
어차피 가는거 하는 사람도 있을꺼이고
문제는 멀쩡히 하던 일
그만두고 잘될꺼야!
라는 기대감만으로 빠꾸없이
뛰어드는데서
리스크가 온다.
결론은 안됬을때가 문제인거지.
그러니
특히 기존에 하던 일이 있다면
조금씩 살살 해보자.
그래서 뭔가 유의미한 수입과
길이 보이면
그때가서 전업하던지 하자고.
그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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