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와 부동산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사실 다른것도 마찬가지긴 함. 대부분의 자산은 금리와 반대방향임. 주식도 그렇고. 코로나 전만해도 저금리가 계속 될줄 알았다. 물가도 그리 오르지 않았고. 물가만 보면 미국도 거의 40년간 평온했음. 여튼 코로나로 돈을 풀었고 돈이 흔해지고 저금리라.. 많은 자산들이 올랐었다. 부동산도 그랬다. 거기다가 더 오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소위 영끌까지 하여 일단 지금 시점에서 보면 정점을 찍었었다. 그리고 물가가 오르니 각국은 금리를 올리고 특히 미국이 올리니 우리도 올릴수 밖에 없어서 올렸고.. 부동산은 하락하기 시작했음. 물론 자산의 상승 하락하는 이유가 금리 딱 하나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그러나 큰 영향이라는건 두말할 필요는 없다. 그럼 앞으론 어떻게 될까.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