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투자, 월세, 현금흐름

재테크 방법중 하나인

빌라투자.

 

일단은 현금흐름인 월세가 목표다.

 

수익률이 나올려면

무조건 싸게 사야함.

그럴려면 역시 이경우는

경매가 답이다.

 

경매로 빌라를 싸게 잡아서

경락대출을 받고

월세를 놓는다.

 

계산하기 편하게

감평가는 1.2억인데

1억에 낙찰을 받았다치고

70%대출을 받고

내돈 3천으로 산다고 치자.

 

월세는 보증금 2천에 50정도 하까.

그럼 결국 내돈은 1천 들어감.

7천이 대출인데..

대출이자가 4%라면 280만원이 연 이자.

 

월로 나누면 

23만원인가.

그럼 27만원이 남고

내돈 1000만원으로 년 324만원의

수익이 나니까.

 

수익률은 32%인가.

물론 단순 계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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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런식으로 10채를 매입한다면

1억이 들어가고

월 270만원의 수익이 생김.

이렇게 20채정도면

직장을 안다녀도 될꺼 같지만..

그래도 일을 할수 있다면 해야 함.

공실도 생길수 있고.

세금문제도 있다.

 

물론 이건 단순 계산이고

실제로는 수리비, 공실 등 변수가 많지.

 

여튼 빌라투자의 기본은

월세 현금흐름.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대출과 대출이자.

 

대출이 안나오면 말짱 도루묵.

자본금 1억으로 한다고 해도

대출이 없다면 하나사면 끝난다.

 

 

결과적으로 지금 시장은

그냥 똘똘한 아파트 한채가 승자지만..

전에는 이런식의 투자가 가능했었음..

 

싸게 사서 수리하고 팔아서

바로 차익이 남는 경우도 있고..

전세를 놔도 투자금이 바로 회수가 되거나..

 

근데 지금은 다주택의 경우

취득세도 12%던가..

 

여튼 긴 호흡으로

직장생활 하면서 1년에 1천모아서

1년에 한채씩

10년정도 해서

10채를 만들어

부가수입이 생기고.

 

20채되면 은퇴해도 될정도로

만들어주야 하는데..

 

다주택자가 적폐가 되면서

이게 어려워짐.

살때 세금, 보유할때 세금,

팔때 세금등으로..

그러니 소확행같은거나 하게 되고..

부동산!

그거 불로소득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