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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침투.

어차피 유튜브등에 바로 다 풀린거긴 하지만내용정리이다 보니스포가 나와요.그러니 강철부대W 아무정보 없는 상태로다시보기 할분들은 뒤로가기!  육군과 해군의 대결.좀 억지긴 한데해군이라고 IBS를 하는게 아니고육군이라고 수영을 다 못하는게 아니고.부대에 따라 다른거긴 한데ㅇㅏ무튼. 모래사장에서 달리는건 확실히 육군.IBS 드는건 머 가뿐한데진수때 좀 애를 먹고여기서 따라잡히긴 함. 배까지는 여튼 갔는데.EMP 끌어올릴때육군은 너무 오밀조밀이라. 여튼 완료후추가미션으로바다위 부표에서 키박스를 가져와EMP를 활성화 하고배위의 보급품을 고무보트에 싣고그래야 하는데 아무도 수영을 못하는 상황.이때 전유진이 물에 뜰수는 있다며그냥 들어감.감동이면서 주작같기도 ㅋㅋ 재미는 있지 머. 해군은 신중위가 들어감.물개더라고...

최하위부대 결정전! 원초희 사격, 양궁팀인가..

어차피 유튜브등에 바로 다 풀린거긴 하지만내용정리이다 보니스포가 나와요.그러니 강철부대W 아무정보 없는 상태로다시보기 할분들은 뒤로가기!  최하위 부대 결정전 3라운드는진팀 대표 1명씩 나와서권총 3발로 승부를 가림. 해군은 원초희 나오고해병대는 윤재인 나옴. 근데 원초희.10,10,10을 쏨.마지막 발은 중앙에 카메라를 맞춤. 긴장감이 없어져버렸고오히려 윤재인은 더 못쏨. 이때 밝혀진 사실이참호때 어깨를 다쳤다고. 그럼 이후에 80키로 보급품 캐리등힘들었을꺼인데.. 여튼 해병대가 최하위부대로 되서바로 데스매치가고..  https://youtube.com/shorts/LKBHHxlrO8g?si=bb-Qn88VyWOIqB-_ 근데 이게 어찌보면 오히려 체력 비축용으로유리할지도??? 본미션인 해상작전은기습미..

육군 본미션 하이패스, 특전사 대 해군. 대단스

어차피 유튜브등에 바로 다 풀린거긴 하지만내용정리이다 보니스포가 나와요.그러니 강철부대W 아무정보 없는 상태로다시보기 할분들은 뒤로가기!  기상미션인 기습고지점령전은육군이 1위특전사가 2위707 3위.해병대 4위해군 5위로 마감. 해병대는 워커신고 전투복입고 잤는데아까울듯이럴꺼면 그냥 잠이나 편하게 잘껄. 특전사도 대단한게전달 데스매치 갔다왔는데도2위.안갔더라면 1위했을수도. 707은 박보람이 전체 3위.팀내 1위. 전체  1위는 해병대 조아라.대단하다. 여튼 이로써 육군은 나머지 미션없이바로 본선직행. 이제 다음 코스는두팀씩 해서  대결. 2위를 한 특전사는 해군을 고르고707과 해병대는 자연스럽게 대결. 특전사 대표는 김지은이 나오고.대단허다. 전달 데스간팀 끼리 붙는데. 해군은 나올 사람이 없다.그..

어차피 유튜브등에 바로 다 풀린거긴 하지만내용정리이다 보니스포가 나와요.그러니 강철부대W 아무정보 없는 상태로다시보기 할분들은 뒤로가기!    그렇게 특전사와해군은 일단 살아돌아오고 잠이라도 편하게 자면 좋은데야외숙영을 함. 이긴팀들은 진팀 데스매치하는 동안707, 해병대, 육군은 피자 먹음. 해병대 윤재인이 안보였는데어깨다친거 치료받은건가.다쳤다는건 나중에 나옴. 여튼 야외취침인데해병대 이수연이 눈치를 깜이거 뭔가 있다.그러자 윤재인이 그냥 전투화도 신고 자자고 ㅎ결국 옷도 그냥 입고 잠. 다음날기상미션 기습미션이 주어짐. 나와서 플래이트 입고 총들고고지에 다 들어가면1등은 바로 본미션 직행. 해병대 가장 먼저나오고.  해군이 가장 늦었던듯. 기상은 707이 자연스럽게 일어나고나오는건 육군이 먼저 나왔..

그렇게 본미션은707대 특전사 =707승해병대 대 특임대 = 해병대 승육군 대 해군 = 육군 역전승. 공통점은 철조망 1등 통과조가안쪽 컨테이너를 차지했고이팀들이 다 이겼음. 컨테이너에서 먼저 개척해서 나간팀이사대도 먼저 도착해서사격도 먼저 했기땜에역전되지 않고 이겼는데 유일하게 육군팀만컨테이너 늦게 탈출하고도상대방이 사격을 먼저 시작하고도이긴 팀. 결국 특전사, 특임. 해군이 데스매치 갔는데목봉..이거 보기만 해도 질리던데이걸 끌고 가야 하고더군다나 언덕을 올라가야 함.좀 그르타. 이건 사실 그냥 힘대결이라특전사 1등.해군 2등 결국 피지컬대로 들어온듯. 평균키/체중보면. 특전사 168/58해군 164/56 특임대 162/56   만약 육군이 갔더라도 살아돌아왔을듯함. 해병대 168/62육군이 170 ..

707과 특전사는 707승해병대와 특임대는 해병대승 707은 철창개척을 먼저해서먼저 치고 나갔고이 간격을 유지했고 결국 이김. 해병대도 철창개척을 먼저했고간격유지했고 결국 이김. 결국 계속 앞선 부대가 이겼었는데..육군과 해군은 이 공식이 깨짐. 일단 출발은 육군승. 원초희 신정민 둘다 넘어지고육군은 1등으로 달리던 곽선희물웅덩이에서 곽선희 넘어짐.넘어지는거보고 남들 물에서 걷는데 그사이 이어진이 치고 나감. 여튼 1등 부터 이어진 곽선희 전유진 한수빈 순서고이후 5등부터는 다 해군.이어진이 1등으로 달려버리고컨테이너 진입도 먼저함. 해군은 신정민이 1등으로 철조망 통과석벽치기로 한 표유미가 가장 늦게 도착.혼자 계속 치다가일단 구멍나는거 보고박혜인도 교대로 해머. 근데 왜 육군은 윗벽을 칠까?여튼 해군..

참호미션에서707과 특전사를 붙이고해군과 육군을 붙이고본인들은 특임대를 고름. 아마 참호전투를 보고 육해군보다는특임이 피지컬적으로 딸린다고 본거 같고707하고 특전사는 강팀끼리 붙여놔야체력도 소진시키고 경쟁팀도 줄일 수 있어서인듯. 군장과 사수와 철창이 중요한 게임인데.해병대는 조아라에게 사수와 군장을 맡기고보급품 캐리에선 빼려고 했음. 근데 조아라가 보급품도 같이 한다고 해서4인 캐리를 함.해병대의 승부포인트는 바로 여기였지 않나 싶음.만약 조아라가 혼자 먼저갔더라면3명 캐리가 쉽지 않았을듯.일단 윤재인도 그당시엔 부상내용이 안나왔지만참호때 어깨를 다쳤다고 했고박민희도 고중량 이동에 쎄진 않았음. 반면 특임대는사실 별다른 플랜이 부족했고그냥 무조건 하자, 무조건 이기자였는데. 출발때 초반에 문지영 대위..

오늘부터 티스토리 첼린지가 시작됨어차피 원래도 매일 쓰고 있긴 했지만.첼리지는 첼리지니까. 7~21까지 하는거 같음. 15일인가. 여튼 오늘의 주제는유튜브임. 여행블로그가 관심이 높음.그도 그럴것이놀러 다니면서 돈도 많이 버는거 같고.일석이조니 얼마나 좋냐.더군다나 첨부터 연예인들도 아니었고와쿠도 본인들과 비슷하이.별 달라보이지도 않는데부와 명예를 얻고 있으니 쉬워보이지.그래서 뛰어드는 사람들이 있음.물론 개개인의 선택이고그중에는 기존 100만 200만 유튜버의영향을 받았든 안받았던원래부터 할려고 햇던 사람도 있을꺼이고그냥 여행이 좋아서 어차피 가는거 하는 사람도 있을꺼이고 문제는 멀쩡히 하던 일그만두고 잘될꺼야!라는 기대감만으로 빠꾸없이뛰어드는데서 리스크가 온다. 결론은 안됬을때가 문제인거지. 그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