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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튜브, 유튜브 댓글 달고 돈버는 신박한 사이트. 이용방법, 회원가입 방법!!  지인에게 소개받아시작해 봄. 보니까 이거 신박함.그리고 매우 간단함.지인은 이걸로 종종 몇만원 버는듯. 그냥 유튜브 2분정도 보고 댓글달면 끝. 유튜버는 채널 홍보되고회원은 재밌는 채널보고 댓글달아 돈벌고. 윈윈. 리뷰튜브 여기서 가입하면 됨.https://reviewtube.co.kr/ 리뷰튜브유튜브 동영상 리뷰 플랫폼reviewtube.co.kr가입할때 3000점 주고추천인 ID 입력하면 500 더준다.bigboy 이거 입력하시면 서로 땡큐베리감사. 가입할때 3000받고추천인 입력하니 500주고댓글하나 다니 30 받음. 이 댓글이 당첨되면 더 받음.그동안 보기만 했지시청자는 리워드가 없었는데!!!이런 좋은 사이트가 생겨..

요즘 유튜브 채널에 관심이 많은데. 해외 한달살기 컨텐츠는 어떨까??? 이왕 가는거 유튜브 컨텐츠도 찍어서 생활비도 충당한다면? 아주 좋지. 물론 수익창출과 구독자, 조회수가 어느정도 되야 기대할수 있는거겠지만. 이미 사실 많이 나와있는 영상이긴 하지만. 최신정보가 더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 일단 해외살기 준비찍고. 숙소 알아보기 찍고. 숙소 비용 찍고. 살아보면서 숙소 리뷰해주고. 여기 추천하네 어쩌네. 수영장이 있네, 헬스장이 있네. BTS가 가깝네 머네. 주변이 조용하네 시끄럽네. 맛집이 있네 없네. 등. 어차피 해외 한달살기는 그냥 먹고 자는게 일이라. 하루 한번이든 일주일에 2~3번이든 맛집 다닐꺼고. 가서 이맛집은 어떻네 메뉴가 어떻네. 가격이 어떻네. 여기는 새로 생긴덴데 어떻네. 핫플이네...

개인의 취향이겠지마는. 만약 수입이 같거나 별차이 없다면 얼굴없는 유튜버를 하지 않을까. 얼굴 공개 안하는. 윾튜브가 대표적이었던 듯. 탈바가지나 가면 쓰고 나와서 야부리터는.. 윾튜브 친구가 이걸 따라했었고. 뒤를 봐줬는데 머 서로 나중에 고소하고 폭로하고 그랬었떤거 같은데.. 이 케이스는 얼굴을 잘 가린거 같고. 뻑가뉴스도 선글라스와 모자로 사실 지나가면 못알아보겠지. 구독자는 100만이 넘는다. 이슈유튜버중에도 얼굴을 공개하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고. 본인 컨셉에 맞게 하는거겠지. 만약 얼굴 안나오고 10만과 얼굴 나오고 20만 선택하라면 안나오는걸로 하겠지만 나오는데 100만? 이러면 또 공개할듯. 어제 여행유튜버들은 보통 오픈한다고 했는데. 안하고도 떡상한 채널들 은근 있다. 유우키의 일..

개인방송에 맞게 채널의 성격, 주제가 천차만별인데.. 같은 컨텐츠여도 잘되는데가 있고 안되는데가 있다. 어찌됬든. 일단 유튜브를 하려면 컨텐츠를 뭘로 할지가 첫번째 고민이다. 함 생각해보자. 1. 해외여행. 빠니보틀, 곽튜브 등으로 대표되는 해외여행 컨텐츠. 지금은 하는 사람도 무척 많은데. 그래도 은근 조회수들 잘 나온다. 정말 이상하게만 아니면 몇만은 무난하게 나오는 듯. 수요자체가 많은 주제이다. 해외여행을 갈 사람도 보고 가고 싶은 사람도 보고 갔다 온 사람도 보니까. 본인만의 특성을 살려서 같은 주제라도 어떻게 풀어가고 연출할지에 따라 차별화를 하면.. 아무리 많아도 잘 먹힐 레드오션이지만 블루오션인 컨텐츠. 2. 국내여행. 기본적으로 여행은 다 좋긴한데. 국내는 아무래도 해외보다는 좀 케파가 ..

유튜브와 블로그.. 더 나아가면 인스타, 틱톡등도 비교해야 하는데.. 유튜브 VS 블로그, 차이, 장점, 단점, 우위에 대해 생각해보자. 사실 둘 중 어느거 할까? 선택의 문제는 아님. 둘다 해도 되기 때문. 어느걸 먼저할까. 또는 어느걸 주로 할까. 하는 관점이 아닐까. 보통은 블로그를 먼저 하긴 함. 티스토리 포함 블로그는 개설이 쉽고 접근성이 쉽다. 이메일 할줄 알면 다 하는 것. 로그인하고 타자치면 되는거라. 그냥 하면 된다. 반면 유튜브는.. 촬영은 스맛폰이 있으니까 다들 하는데.. 문제는 편집. 여튼 블로그가 먼저 나왔으니 블로그를 한다면 유튜브도 일단 로긴하고 파일 올리는건 어렵지 않다. 첨엔 영상편집을 잘 모르니. 일단 짧은 동영상이라도 올려볼 수 있다. 이렇게 시작하는 거임. 그러다 장면..

구독자 100명이하 유튜브채널인 초보 유튜버일때 하면 안되는 것들. 유튜브를 시작하려고 한다면.. 먼저 앞으로 하지 말아야 할 것들 부터 알아보자. 은근히 뇌피셜로 하는게 잘못된 길로 가는게 많다. 다시 돌아오려면 너무 힘드니까. 해야 할것도 중요하지만. 하지 말아야할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1. 이것저것 올리지 않는다. 내 체널의 주제와 상관없는 것들을 막 올리지 않는다. 업로드에 연연해서 이것저것 올리면 망함. 재테크채널인데.. 갑자기 브이로그를 찍고. 요리를 하고. 여행을 가면. 구글도 햇갈리고 구독자도 햇갈림. 대형 유명 유튜바들은 그렇게 하던데? 그들은 그래도 되지만.. 우린...아니다. 2. 아무데나 가서 댓글로 홍보하지 않는다. 당장 방문수에 목이 말라서 여기저기 댓글달고 링크달 수 있는데..

간만에 쿠팡파트너스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요런 팝업이 뜨네. 이거 자동으로 쿠팡으로 넘어가는 그건 아닌가..싶었는데. 그거 맞다. 개인 블로그보다는 아마도 뉴스사이트 같은데서 이런게 많은데. 사실 이것도 이거지만. 기사를 보려고 스클롤 하다보면 잘못 클릭해서 넘어가게 된것도 많은데. 잘못 클릭이 빈번하게 일어나도록 구성을 한거 같아서. 언제가부터 이런 기사는 오히려 잘 안보게 되더라. 여튼 잘한 조치인거 같고. 내 실적이나 체크해보까. 0000000. ㅋㅋㅋ 쿠팡 파트너스용 블로그 하는게 있는데 좀 올리다가 현재는 방치중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다시 활도을 하등가 해야지. 나원. 과거꺼는 못보나.. 그래도 전엔 수익연결은 아니지만 그래도 클릭등이 좀 있긴했는데.. 여튼 블로그는 본문 하단에 본 포스팅은 ..

유튜버가 되면 안정적일까..유튜브는 얼마나 갈까. (화무십일홍? 화무백년홍?) 요즘은 1인 크리에이터. 유튜버가 인기다. 팀으로 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어서 1인이라는 단어를 쓰긴 좀 그렇지만. 개인방송이란 말도 좀 그렇고. 그냥 유튜버는 유튜버임. 여튼 수익창출이 쉽지는 않은데. 일단 승인 받았다 치고. 영상이 올라간게 많고 그러면 수익이 계속 잘 나오고. 이걸 믿고 다른 일이나 재테크를 안해도 될까? 바로 전업을 해도 될까? 구글이... 유튜브가 앞으로도 계속 괜찮을까? 일단은 당장 유튜브가 망하거나 하진 않겠지마는. 쳇gtp덕에 구글이 좀 흔들리긴 했지. 그런 플랫폼의 문제는 차치하고서라도. 개인채널은 어떨까.. 얼마전에 홍고고라는 채널이 해킹됬었다고 한다. 해당 유튜버는 이게 주수입인데. 당..

명암, 선과 악, 다각도, 입체적시각, 이완용..엘리트? VS 매국? 모든 일에는 공과 과, 명암이 있게 마련인데.. 우리 사회에서는 금기시 되는게 몇가지.. 아니 은근히 많다. 그냥 절대악, 절대선인 케이스들.. 악으로 찍힌 거에 대해서는 잘한거나 좋은 점을 말하면 그 악을 편들거나 감싸는 행동으로 오인하고 싸잡아 비난 받는다. 선 역시 마찬가지. 선으로 생각하는 대상에 대해 잘못한 점을 얘기하면 역시 악으로 지목당할수도 있다. 신이 아닌 사람인 이상 절대선도 악도 없다고 생각함. 사물을 다각도, 입체적으로 봐야 한다.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호밀밭의 우원재 채널을 보게 됨. 이완용 편이었는데.. 전에 윤서인 작가가 나도 친일파가 되지 않았을까?? 라는 컷하나로 엄청 욕을 먹었었지. 지금도 그렇고.. ..

박몇년전부터는 티비는 거의 안보고 유튜브를 주로 봄. 중간에 좀 줄여따가 요즘 다시 많이 보고 있다. 미니멀리스트 - 라는 채널이 있는데.. 여행업에 종사하다가 ㅋㄹㄴ로 인해 쉬고 있는거 같고. 연상의 일본인 아내 미키님과 함께 여행을 다니며 브이로그 형식으로 영상을 올린다. 썸네일 보고는 몇번 볼까하다가 다른 여행채널 보는게 있어 우선순위에서 밀렸었는데.. 어제는 이 분 영상을 몇개 봄.. 본인 , 와이프 , 누나, 매형 등의 얼굴, 나이를 오픈한다. 미니멀리스트 미니멀 유목민-이라는 이름에서도 느껴지지만. 영상으로 접하는 느낌은 무척 솔직하고 자유와 다양성을 추구하는 스타일이구나.. 라고 느껴짐. 영상편집도 잘하는거 같다. 시작장애인 누나의 얘기도 나오는데.. 후천적 실명이라고 함.. 다른 사람의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