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한달 살기 컨텐츠는 어떨까?

요즘 유튜브 채널에 관심이 많은데.

해외 한달살기 컨텐츠는 어떨까???

 

이왕 가는거

유튜브 컨텐츠도 찍어서

생활비도 충당한다면?

 

아주 좋지.

물론 수익창출과 구독자, 조회수가

어느정도 되야

기대할수 있는거겠지만.

 

이미 사실 많이 나와있는 영상이긴 하지만.

최신정보가 더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

 

일단 해외살기 준비찍고.

숙소 알아보기 찍고.

숙소 비용 찍고.

살아보면서 숙소 리뷰해주고.

여기 추천하네 어쩌네.

수영장이 있네, 헬스장이 있네.

BTS가 가깝네 머네.

주변이 조용하네 시끄럽네.

맛집이 있네 없네. 등.

 

어차피 해외 한달살기는

그냥 먹고 자는게 일이라.

하루 한번이든 일주일에 2~3번이든

맛집 다닐꺼고.

가서 이맛집은 어떻네

메뉴가 어떻네.

가격이 어떻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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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새로 생긴덴데 어떻네.

핫플이네.

주로 로칼이 오네.

외국인은 모르는 로칼 맛집 이네.

 

등..

 

이런거만 찍고 편집해도

한달 금방 갈듯.

 

관광지도 가야하고.

거기까지 기차를 타네 

슬리핑 버스를 타네.

 

현지인이나 외국인과 어울리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도 있을수 있고.

 

현지인의 집에 가본다거나.

부촌이나 빈민촌을 갈수도 있고.

관광객은 몰라서 잘 안가지만.

로칼들에게 유명하거나

지역만의 느낌이 나는 그런걸 할수도 있고.

 

이상한 어그로 끄는거 아니어도

할꺼 많네.

그것만 해도 계속 할 수 있을듯.

도시 옮겨다녀도 되고.

국경 넘어가도 되고.

 

인터뷰를 해도 되고.

학교생활. 대학생활.

회사원생활.

꿈..미래.

등등.

 

역사도 있고.

언어도 있고.

 

컨텐츠 덩어리..

첨부터 대박기대하면 좀 그렇고

소소하게 가지 않을까 싶은데..

사실 이미 검증되서

이미 많이들 하고 있긴 하지.

 

태국가고 싶다.

 

영어잘하면

사실 한국에서 해도 되긴함..ㅋ

 

 

같이 함 볼만한 포스팅.

https://tentube.tistory.com/757

여행유튜버를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