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조회수..결국 노출이 얼마나 되느냐가 좌지우지...그럴려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다보면..

스튜디오를 자주 보게 된다.

 

거의 아무도 안보는 포스팅이지만..

그래도 챙피하니

숫자는 좀 지우고..

 

조회수, 시청시간, 구독자가 나오는데..

 

디폴트로 28일..

즉 4주간 데이타가 나오고

7일, 월간, 1년등도 볼 수 있다.

 

이 모든 수치가 중요하다.

 

조회수는 수익창출이 되면

결국 이거에 비례해서

광고수익이 나오니까 중요하고..

 

조회수가 많아야

시청시간도 많아지는거니까.

같이 중요하고.

 

구독자는

조회수와 반드시 비례하진 않는데..

그래도 일단 1000명은 넘기야 하고.

그래도 많은편이

채널수익에도 좋긴하다.

 

추후 광고등을 할때도 그렇고.

 

그리고 대부분의 영상의 조회수가

높다면..

구독자도 당연히 따라 올라가기때문에.

상관없지는 않고..

 

구독자가 많으면

또 기본 조회수를 받혀주기 땜에 

결국 서로 상호적으로 중요.

 

평균시청지속시간도 

당연히 중요.

계속 본다는건

영상이 흡입력있고

재밌다는거라서..

 

그럼 더 노출을 시켜주겟지.

 

유튜브 알고리즘이란게 이렇다.

 

노출을 시켰는데.

클릭을 많이 하고.

또 영상지속시간이 높고.

그려면 계속 더 노출을 잘 시켜준다..

 

위너테씨롤임..

 

노출을 해주고

클릭율이 높고

거기에 시청지속시간까지 높아야 함.

 

결국 모든게 선순환인데..

여튼 노출이 많이 되야

잘 돌아갈 수 있다.

 

어찌보면..

유튜브..

결국은 노출이고.

노출이 전부다.

유튜브..조회수..결국 노출이 얼마나 되느냐가 좌지우지.

 

그럴려면..

답은 결국

좋은 영상을 올리는게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