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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 p2e, nft, vox 96

비트코인을 할 마음이 별로 안 생기는 이유. (워렌 버핏)

비트코인을 할 마음이 별로 안 생기는 이유. (워렌 버핏) 그런말을 했다고 함워렌 할배는. 비트코인을 3만원에 줘도 안산다고. 가치를 보는 사람이라본인이 볼땐비트코인이 별 가치가 없다고 보는 거고. 슈카도 비슷한 말을 했는데슈카는상대적으로 주식을 좀 더 아니까아는걸 하자는 주의. 거기다가 주식은 여튼회사의 지분이고회사라는 실체가 있고이 회사가 돈을 잘 버는지 못버는지 산업의 전망은 어떤지.등을 어쨌거나계량화 할 수 있는데. 비트코인은 그게 쉽지 않지.물론 호들입장에서야할말 많지. 디지털 금이고한정적이고. 근데 사실 비트코인자체로어떤 생산성은 과연?레이어 1, 2이런거 따지기 하는데. 회사처럼 뭔가상품을 만들어내고고용을 하고그런건 아니잖아. 물론 기존 산업과 금융의 시각으로만본다..라는 지적이 있을 수는 ..

우주선..스타아틀라스 star atlas 코인, 채굴방법 변경. 계속 할 것인가.

우주선..스타아틀라스 star atlas 코인, 채굴방법 변경. 스타아틀라스 코인을 채굴하기 위한 방법이 변경. 원래는 배치만 시키고 함선에 따라 4가지 리소스. 연료, 식량, 툴킷, 총알 을 일정기간 마다 채워놓으면 이를 소진하면서 코인을 리워드로 줬었음. 리소스 비용은 채굴의 약 20%정도.. 우주선에 따라 다르지만 1일에서 3~4일 사이에 한번만 체크하고 소위 밥주기만 하면 됬었는데.. 이젠 바뀜. 이렇게 편하게(?) 수동적으로 하는건 안되고. 뭐 서치를 하고 수소를 캐고 이걸 담고 옮기고 등등을 해야 하는거 같다. 이렇게 하면 전에 하던 방식보다는 좀 더 나온다는거 같은데.. 근데 문제는.. 첨부터 이런식이었다면 안했을꺼라는 거. 그냥 보유하고 가끔 체크해서 리워드 받으려고 한거지. 매번 들어가서..

브릿지??? 메인넷=체인=네트워크

메타마스크 지갑을 보면 이더리움 메인넷..이라고 보인다. 왼쪽 상단에 있는데. 이거 눌러보면 밑에 다른것도 쭉 나온다. (등록했다면.) 하모니 메틱 메인넷, 아발란체 바이낸스 등등 메인넷=체인=네트워크 다 같은 말이다. 거래소에서 이체할떼 보면 네트워크 선택하라고 뜨는데 ERC20 - 이게 이더리움 메인넷. BSC -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아발란체 C-chain. 폴리곤 네트워크 - 메틱 메인넷. 같은 네트워크에서 코인을 움직여야 함. 이더리움 메인넷의 이더를 폴리곤 메인넷 주소로 보내면 안됨. 근데 "브릿지"라고 해서 말 그대로 다리를 놓아 가능하게 할 수도 있음. 누군가 ERC20에도 이더가 있고 폴리곤에도 이더가 있고. 나는 ERC20에만 이더가 있는데 폴리곤에서 쓰고 싶다면.. 그럼 내 ERC20..

크립토 생각정리, 복스, 함선, 코인..노드..지갑정리. 메마, 펜텀.

일단 복스는 하나만 놔두고 다 정리. 느프트들은 피투이가 활성화되야 팔릴까 말까 수준인듯하고. 어차피 공짜 느프트들은 팔고 전송하고 가스비나 나올까 의문이고. 메마의 이더도 460-70근방에 걍 업빗전송후 팔아버림. 만약 이더가 반토막 나면 거기서도 수익이 까먹고 들어가는거라. 나중에 복스 불장이 온다면 그대 다시 넣으면 되지 머. 함선도 다 정리. 하나 남겨뒀었는데. 그냥 저렴하게 손절. 밥만 주는 무노동 수익을 바라고 한거지. 이걸 게임을 해서 얻을거면.. 가성비가 안나올듯. 물론 비싼 함선이야 그렇게 할만할지도 모르지만. 결국 기존 방식으로는 채굴되는게 아니고 시간들여 콘트롤 하는걸로 바뀌는거라. 굳이 이렇게는.. 그래서 팬텀도 싹정리. 잔돈박박 긁음. 팬텀이 깔끔한게 최대로 보내기하면 0이 됨 메..

요즘 코인..느프트..노드..살까? 더 오를까? 아님..하락? 그때 사까? 비트? 알트?

주절스잡스에 가까운 글. 그냥 요즘 코인, 느프트, 노드에 대해 드는 생각. 갈라노드도 현재 월 200정도의 수입을 주고 있다고 하고. 스타아틀라스는 뭔가 다른 시스템이 도입된다고 하는데. 봐야 할거 같기는 하고. 다만 현재 함선가격이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민팅가의 20%정도. 그래도 타운복스보다는 적게 하락함. 만약 아틀코인이 더 오르고 채굴도 쉽게 되고 한다면 함선가격은 오르겠지. 현재 비트 1억 와리가리. 어디까지 갈 수 없지만. 2억간다고 해도 지금 들어갈껀 아닌듯. 물론 2억까지 별다른 하락없이 쭉 올라갈수도 있지만. 보통은 그렇게 흘러가지 않음. 타이밍을 잡는다라는게 쉽지 않지만. 여튼 지금보다는 하락했을때 들어가는게 나을듯. 물론 대부분의 사람이 이렇게 생각하겠지만. 하락이 올수도 있고 ..

스타아틀라스 함선 사볼까..

스타아틀라스 함선 사보까.. 팔아만보고 함 사보고도 싶네. 크리에이트 오더.. 에서 바이나 셀을 눌러서. 팔거면 세일지만 인벤토리에 팔 배가 없으면 음영되어 안눌러지고. 바이만 가능. 금액입력하면 확인하면 140달러 빠지고 수수료로 0.00534솔도 빠짐. 대충 1500원(27만~28만 기준/ 1솔) 취소하면 다시 들어오는거 같긴한데. 일단은 좀 기다려보까 낚시한다 생각하고. 급하게 팔필요도.. 급하게 살 필요도 없는거 같다. 과연 약 1만원 벌어보자고 이걸 해야하는것인가.. 흠.. 팔때는 수수료가 6~10%수준인거 같던데. 10달러정도 빠지더라구. 장사 쉽지 않아~~

갈라노드 근황? 하루 680개 채굴?? 100원이면 68000인데..

21년에 핫했던 갈라노드. 2000만원대부터 슬슬 넷소문 타기 시작하더니. 이후 코인가격이 올라 700~800을 넘어 1000원간다!! 하니 600개만 해도 1000원이면 60만원 월 1800수입이네. 초기에는 800개 나오고 했었지. 여튼 500원할때 이미 1000만원 수입! 이러면서 현찰뽑고 인증하고 그런 사람도 있었고.. 별거도 아닌 설치 알려준다며 돈받고 그런 사람도 있었고. 개인간 매매 시도하다 어긋났단 얘기도 돌았고.. 100개 팔릴때마다 가격을 계속 올리는 기맥힌 상술로 (5만개 한정) 2000하다 3000하다 4천에서 7천은 금방갔고 이후 1억갔었고.. 지금 노드가격은 2억이 넘는다고 함. 코인가격하락해도 계속 사는 사람들이 있었던것인가. 초기에 200도 안했다고 들었는데. 여튼 지금 60..

스타아틀라스 근황. 2년도 더 지난 시점..

스타아틀라스... 이미 2년 넘었는데. 당연한거지만 첨에는 분위기 좋았음. 260원도 하고 그랬는데 2원도 안되기도 했음. 1/100인가. 그나마 2원하던 시절에 비하면 지금은 5배 급등?!! 여튼 시작점을 편하게 100원으로 잡아도 지금 시세는 1/10토막임. 우주선 싼거 70~80만원 주고 사면 코인을 하루 30개정도 생산하고. 한달이면 900개니 대략 9만원수입이다. 1년이면 거의 100만원수준이니. 원금회수는 이미 8~9개월선에서 끝나고 이후로는 무한수익?? 머 이런 느낌. 그러다보니 억대 우주선도 많이 팔림. 다 시장에서 소화된건지는 모르지만. 여튼. 당시 비트도 머 8천하고 그럴때라. 불장이었지. 근데 코인가격이 쭉 빠지기 시작. 50원만되도 원금회수가 2배로 늘어나니 10원만되도 10배로 늘..

복스 오픈씨에 매매.. 수수료..수수료..

복스 오픈씨에 매매. 갈라게임즈의 타운스타를 플레이 하면서 나름 p2e를 했던 시절이 있음. 지금은 안함..아니 못함. 리워드 받으려고 하는건데 안주니까.ㅎㅎ 잠깐 중지한다던게 1년이 넘어도 계속 중지를 유지중. 그전에 리워드도 줄여버림..헐. 최저가 복스가 한때 약 2이더. 그당시 1이더가 510정도 했으니 대충 1000만원. 민팅가는 45만원(0.088이더던가)이었는데 20배가 오른것. 그런데 지금 매도하면 0.05이더. 25만원. 그것도 수수료전. 대충 1/40토막. 제대로 고점에 제대로 저점인가. 주식으로 치면 액면가보다 낮아진.. 살때 오픈씨 공부해가며 그 큰돈을 들여 어케어케 해서 샀더랬는데 2년넘게 오픈씨도 안하고 매매할일이 없다보니. 팔때도 어케 파는지 다 까먹음. 순서는... 갈라의 이더..

비트도 가고 이더리움도 가는데 알트는 안가고, 피투이, 노드들도 ...

비트도 가고 이더리움도 가는데 알트는 안가고, 피투이, 노드들도 ... 비트는 1억을 넘고 이더리움도 500을 넘고. 그외 다른 것들은 지지부진. 한때 1달라를 넘보던 갈라코인은 90원.. 17원까지 떨어졌다가 130원인가 까지 했으니 머 나름 선방인건가. 아틀라스코인은 0.1달러 간다고 100원하다가 2원까지 갔다가 지금은 10원.. 아마 다시 전고점 가면 판다고 대기하는 물량 장난 아닐듯. 갈라노드열풍으로 복스 최저가가 1000만원.했었고 (2이더) 민팅가 45만원이었는데 (0.88이더?) 45짜리가 내용물에 따라 1000만원, 2천만원, 억단위까지도 나오니 갈라노드만 있으면 하루 30만원에 월 1000만원번다고 하던 시절. 불과 2.5~3년전. 갈라노드도 첨에 100만원, 200하던거 나중에 2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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