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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유튜버를 한다면..

TenTube 2023. 6. 1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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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행유튜버를 한다면.

어떻게 할까?

 

딱 떠오르는건

빠니나 곽처럼 하는건데.

일단 얼굴 오픈하고.

 

지금 인기 있는 채널은

보통 다 그렇게 하지.

얼굴 오픈하고.

션도 그렇고.

 

좋은 풍경도 보여주지만.

에피들이 많고.

위 채널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어그로도 가끔 있고.

 

조회수에 신경은 안 쓸수 없기에

어그로도 전혀 안할수는 없겠지만.

 

여튼 만약 한다면.

일단 얼굴은 오픈 안하고 가는 방법으로 생각해보면..

어차피 얼굴로 기존 채널 이길수도 없고.ㅎ

 

에피로 가더라도

결국 사람끼리 엮이는건데.

본인 얼굴은 안까고

남의 얼굴만 나오는것도 좀 거시기함.

내로남불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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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풍경위주로만 가야 하는데.

은근 한계가 있을듯.

정말 오지를 가덩가.

남들 안가는데를 가덩가

 

아니면 영상이나 편집으로 

승부를 봐야 하는데.

그건 전문가의 영역이고.

 

동네폭포를 나이아가라 처럼 연출해서

감동을 줄수 있는것도 아니고..

 

개인 여행채널은

결국 여행하면서

소소한 이벤트들이

주인데..

희귀한거 경험해보거나 그런거..

그럴려면

완전 오픈은 아니어도.

선글라스까지는 쓰더라도

어느정도는 오픈해야 할듯.

 

물론 미노스인가.

얼굴 안나오고

목소리만 나오는 채널도 있긴한데.

 

목소리도 안나오고그냥 야간열차 같은거 타보는 컨텐츠도 있던데..왜 조회수가 1000만인지는..모르겠다..ㅎ

 

대놓고 나오진 않더라도

상대와 같이 출연은 해야 할듯.

 

여튼 해외는 여행이던

한달살기던 거주던

그 자체가 컨텐츠라서.

 

일단 찍을꺼는 많은데.

그걸 어떻게 남과 다르게

재밌게

차별화시키고 구독자를 끌어모을까가 관건.

다 그렇지만.

 

여튼 슬슬 갈때가 되긴했으나...

흠~~

 

https://tentube.tistory.com/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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