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채널 만들기.. 결국 컨텐츠 싸움.

뭐든 그렇지만.

막상 해보면

쉬운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어느게 더 많을까.

 

비슷한거 같다.

 

여튼.

유튜브는 생각보다 어렵다.

 

방법은 좋은 컨텐츠를 꾸준히

올리는 수밖에 없다.

 

물론 날로 먹는 사람들도 있긴한데.

그건 그거고.

 

뭐든 남과 비교하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가는게 중요함.

앞에 허들이 있어도

잘 넘어가면서 꾸준히 전진해야 한다.

 

유튜브를 시작하면

일단 돈벌려고 하는데.

구독자가 1000명이 되야 한다.

 

보통은 이 구독자 1000명이 쉽지 않다.

물론 머 스터디 하면서

서로 구독눌러주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구독 품앗이 할수도 있긴한데.

별 의미없고

그럴 시간에 컨텐츠 만드는게 

더 나을듯.

 

지속가능한걸 해야지.

 

시청시간이야 컨텐츠만 나온다면

어떻게든 채워지긴 하겠지만.

반응형

구독자가 구독을 누르는 심리는..

이 채널이 나한테 뭔가 주기 때문이고

과거 영상도 보고 싶거나

앞으로 올라올 영상도 보고 싶어서 이다.

 

결국 보고 싶은 채널을 만들어야 한다.

 

이게 컨텐츠 사업의 전부다.

블로그도 마찬가지고.

드라마도 마찬가지고.

영화도 그래서 속편이 나오는거고

웹툰도 마찬가지고.

다 그렇다.

 

머 시간 맞춰서 올리고

정기적으로 올리고.

태그 어쩌고 저쩌고

다 부차적인 거고

메인영상이 매력이 없으면 다 의미없다.

반대로 

메인컨텐츠가 좋으면

저런거 안해도 된다.

 

컨텐츠가 약하니

다른걸로 보완하려고 

하는 거일뿐.

 

자극적인 멘트나 썸네일 하려고 하는거고.

그것도 한두번이지.

 

장사 원투하나.

 

결국은 컨텐츠.

 

컨텐츠 관련글은 아래.

https://tentube.tistory.com/753

유튜브 채널 컨텐츠..뭐가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