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유튜브 VS 블로그, 차이, 장점, 단점, 우위

TenTube 2023. 5. 3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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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블로그..

더 나아가면 인스타, 틱톡등도 

비교해야 하는데..

 

유튜브 VS 블로그, 차이, 장점, 단점, 우위에 대해

생각해보자.

 

사실 둘 중 어느거 할까?

선택의 문제는 아님.

둘다 해도 되기 때문.

 

어느걸 먼저할까.

또는 어느걸 주로 할까.

하는 관점이 아닐까.

 

보통은 블로그를 먼저 하긴 함.

티스토리 포함 블로그는 개설이 쉽고

접근성이 쉽다.

 

이메일 할줄 알면 다 하는 것.

로그인하고 타자치면 되는거라.

그냥 하면 된다.

 

반면

유튜브는..

촬영은 스맛폰이 있으니까 

다들 하는데..

문제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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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블로그가 먼저 나왔으니

블로그를 한다면

유튜브도 일단 로긴하고

파일 올리는건 어렵지 않다.

 

첨엔 영상편집을 잘 모르니.

일단 짧은 동영상이라도

올려볼 수 있다.

 

이렇게 시작하는 거임.

 

그러다 장면 자르고 이어붙이는

컷편집배우고.

자막 넣는거 배우고 하면.

음악도 넣게 되고 그러는 거임.

 

다만 뭔가 그럴듯하게 보이려면

블로그보다는 훨씬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리고 일단 업로드 후에는

수정이 어렵다.

영상 자체를 다시 편집해서 올리는게

그나마 수월하지만.

이는 블로그글 수정하는거와는

차원이 다름.

 

블로그는 오타하나 있으면

그냥 그부분만 수정이 가능하지만.

유튜브는 영상에 편집할때 들어간 자막을

채널내에서 수정할 방법은 없다.

 

물론 편집은 유튜브스튜디오내에서도

가능하긴 하지만,

영상자체에 집어넣은 글자를 바꿀수는 없다.

 

여튼 이 접근성의 차이는

유저에서도 알수 있다.

 

유튜브를 하면서 블로그도 하는 경우는 많다.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

 

반면 블로그만 하고

유튜브를 안하는 케이스는 많다.

유튜브를 한다면 블로그도 하는 편이지만

블로그를 한다고 해서 유튜브도 하는건 아님.

 

수익화는

일단 첫걸음은 블로그가 쉽다.

 

에드포스기준.

만들고 3개월정도 지났고

보통 글 50개정도에

전월 방문객 100명정도?

그정도 요건이면 광고를 붙일 수 있다.

 

반면 유튜뷰는..

구독자 1000명을 넘기고

시청시간도 년간 4천시간을 넘겨야 

수익신청이 가능하다.

 

이미 인지도가 있다면

예를 들어 연예인이라면

유튜브 조건을 더 빨리 달성할 수도 있겠다.

 

만약 둘다 비슷하게

성장을 하고

리소스를 투입한다고 가정했을때..

 

유튜브가 윈인듯.

 

인지도 없는 유튜브를 해봣는데

조회수가 블로그와는 확실히 다름.

 

영상이나 보니

언어의 제약이 덜한것도 장점.

 

옛날에 유튜바들이

유튜브 하라고 할때

했어야..ㅋ

 

결론적으로

뭐부터 할까요?

라고 물어본다면.

 

그냥 둘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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