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00명이하 유튜브채널인 초보 유튜버일때 하면 안되는 것들.

구독자 100명이하 유튜브채널인 초보 유튜버일때 하면 안되는 것들. 

 

유튜브를 시작하려고 

한다면..

 

먼저 앞으로 하지 말아야 할 것들

부터

알아보자.

 

은근히 

뇌피셜로 하는게

잘못된 길로 가는게 많다.

 

다시 돌아오려면 

너무 힘드니까.

해야 할것도 중요하지만.

하지 말아야할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1. 이것저것 올리지 않는다.

내 체널의 주제와 상관없는 것들을

막 올리지 않는다.

업로드에 연연해서

이것저것 올리면 망함.

 

재테크채널인데..

갑자기 브이로그를 찍고.

요리를 하고.

여행을 가면.

구글도 햇갈리고 구독자도 햇갈림.

 

대형 유명 유튜바들은 그렇게 하던데?

그들은 그래도 되지만..

우린...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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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무데나 가서 댓글로 홍보하지 않는다.

당장 방문수에 목이 말라서

여기저기 댓글달고 링크달 수 있는데..

그러지 않는게 좋음.

 

1번 이유와 비슷한데.

재테크 채널인데 여행동호회가서 

댓글달아서 유입되거나

댄스채널에서 유입되거나 하면..

채널 정체성이 흔들림.

 

반대로 비슷한 채널에서

홍보는 도움이 될수도 있다.

 

우리가 만약 차를 판다면

요리 동호회가서 하는것보다는.

자동차 동호회에서 활동하는게 낫지 않겠는가..

 

3. 연속 시리즈가 아닌데 제목에 넘버링 같은거 하지 마라.

그냥 절대적인 취미로

구독자나 조회수에 전혀 신경 안쓴다면

해도 되는데..

 

그런게 아니라면..별 의미도 없고

시청자도 넘버링 달린건

처음부터 봐야된다는 압박감이 있어서

잘 안누른다고 함.

 

4. 제목에 영어넣는것도 별로 라고 하긴 함.

사실 외국 구독자를 노리고 하는건데.

어차피 노출대상에 따라 달라지는거라.

제목에 영어를 넣는다고

특별히 영어권 사용자가 들어오는건 아닌듯.

5. 너무 길거나 짧아도 안된다.

추천 영상시간은 2~4분.

길면 여러개로, 차라리 시리즈로.

짧은건 합치고.

 

유튜브 훈련소 채널 보고 + 내생각 정리해봄.

 

때로는.

하지말아야 할것들

반대로 보면

해야할것들이 보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