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을 기대하고 하는 유튜브는 뭐가 달라야 할까.

일단 그냥 취미로

수익화 고려없이

그냥 하는 유튜브는 제외.

 

물론 그냥 재미로 해도

수익이 되는 경우도 있고

수익을 기대하고 하지만

안되는 경우도 있다.

 

수익을 기대하고 하는 유튜브는 뭐가 달라야 할까.

 

먼저 채널의 정체성. 주제.

일단 주제를 정해야 한다.

여행이면 여행, 재테크면 재테크,

부동산, 생활정보, 브이로그,  이슈 등.

 

주제를 정했으면

그 주제로 쭉 밀고 나가야 함.

 

사실 이 부분이 수익화 유튜브의 거의 전부인듯.

 

주제는..

본인이 잘 알고 일반인보다 많이 아는 분야.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가 많은 것.

꾸준하게 컨텐츠가 나올 수있는 것.

 

잘 안다고 해도

몇번 얘기하면 끝날 분야면..

별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꾸준하게 업로드를 해야 하기 때문에

본인이 그렇게 할 수 있는 분야인지를 

생각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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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행유튜버들이 많은데.

본인이 여행을 좋아하고

잘 알고

계속 다닐 수 있는 환경이라면.

함 해볼만 하다.

 

편집이나 구성은 

하다보면 느는거니까.

첨부터 너무 걱정안해도 됨.

 

꾸준한 컨텐츠가 나와야

편집도 꾸준하고

구독자도 늘고 그렇게 된다.

보통

브이로그도 많이 하는데..

사실 젤 어려운 컨텐츠가 아닌가 싶다.

 

연예인이나 그런 급이 아님 몰라도

그냥 평범한 사람의

평범하게 회사가고 그런걸

보려고 하는 수요가 얼마나 될까.

 

물론 있을 수 있으나

수익화 연결해서 생각해봐야 할 문제고.

 

물론 꼭 이쁘고 잘생겨지 않아도

중박나는 브이로그 채널들이 있긴함.

 

근데 그거는

공감할 만한 특정 타겟층의 수요가

잘 먹힌거긴 하다.

 

내말은

그냥 평범인이

연예인급의 브이로그를 한다고 해서

조회수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

 

물론 평범해도

뭔가 다른걸로 유명해지고 난후

브이로그를 찍으면 

또 얘기가 다를수는 있다.

 

여튼 꾸준히 올려야 하는데..

그렇다고 아무거나 꾸준히 올리면 안되니까.

잘만든 영양가 있는

영상을 꾸준히 올려야 하는데.

그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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