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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미션인
인질구출 작전 시작.
1조는
곽민희 우희준
두 중위의 대결.
우희준이 특전사 훈련이 어쩌고
말들이 많은데
여튼 카바디 국대출신이라
잘뜀.
곽도 운동을 하고 있어서 잘뜀
우희준이 약간 앞서가지만. 지형지물덕도 있는거 같고.
50미터인가 100미터인가 뛰고
건물 10층인가 올라가야함.
거의 동시도착.
먼저 도착한다고 특별한 베네펫은 없다.
작전도 습득해서
2조에게 무전 보냄.
301호로 가서 해머갖고
801호로 가서 추가작전도 습득하라고
같은층이고 303이고 803이던가.
육군, 해병대 팀이
무전이 잘됨.
수신양호!
반면 707, 특전팀은 무전이 서로 물림.
거기서 출발속도가 차이가 남.
사다리를 숄러캐리를 하던
권총벨트에 걸던
그건 큰 승패차이가 없고
결국 먼저 출발해서
먼저 올라간게 장땡.
육군 이수연이 먼저 올라가고
전유진 올라갈때
정유리 올라갔나.
전유진 근데 올라가서 안전고리 풀때
창에서 푸는거 약간 위험했음
안에 들엉와서 풀어야지.
올라왔는데
이수연이 안보임.
먼저 3층으로 올라간것.
어차피 코스가 복잡한게 아니라서
다행히 따라 올라가서 합류.
1조는 무전을 계속하는데
이건 머 무전이 아니라
창가에서 소리를 지름.
303호 801호 이러면서
실제 작전이면 ?ㅎㅎ
여튼 이수연이 30키로 해머 혼자 들고 올라가고
707은 강은미 , 정유리가 같이 들고 올라가고
이수연은 문 한방에 열고
7특은 3번에 열고
거기서 3조에게 인질 위치 및 열쇠위치 전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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