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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넌트 보고 나니에이리언 1이 다시 보고 싶어짐너무 옛날이라 기억도 잘 안나고. (줄거리 - 스포잇음) 화물선에 7명의 승무원이 타고 있음.저온수면중인데지구로 귀환중인데중간에 깸. 어떤 행성에서 신호가 온다고거길 가보라고 깨운것.화물선이지만이런 경우 조사해야 하는 의무가 있고거역 시 수당이 안나옴. 어쩔 수 없이 가는데.프로메테우스에서 본 우주선이 있고미이라처럼 말라버린 외계인 시체가 있다.(이게 엔지니어인줄은 그땐 몰랐지)어디어온줄 모르는 에이리언이외계인을 공격한줄 알았지. 여튼 대원중 한명이 알을 발견하고페이스허거가 핼멧을 뚫고 들어옴. 그래서 우주선으로 옮기는데시고니위버가 검역절차를 거쳐야해서문을 안열어주지만.인조인간(나중에 밝혀지지만)이 문을 열어버림.페이스허거를 때내려고 하지만.다리하나를 자르..

느낀점과 줄거리 정리다 보니스포있음.  커버넌트는 우주선 이름.이 영화는프로메테우스의 다음편.시간흐름상도 그렇고 현재까지는 에이리언 1의 직전이야기임. 에이리언의 연대상 순서는프로메테우스 - 커버넌트 - 에이리언 1 - 로물루스 - 에이리언 2.. 커버넌트..재밌게는 봤는데좀 발암케릭터도 있고개연성도 좀 그렇고. 물론 영화니까 완벽할 수 없고굳이 흠을 찾는다면그렇다라는거니까 머. 재밌게 봤지만그래도 이런 부분은 좀 아쉽다 정도의 느낌인데제작진도 어쩔수 없었지 않을까 느낌. 일단 해피앤딩을 좋아하기땜에답답한 결말을 시르하기도 하고. 우주선이 수리할때그런건 사람이 하지말고인조인간을 내보내는게 더 낫지 않나란 생각.행성에 착륙해서감염될때우주선에 남아있던 승무원의당황했다고는 하지만짜증스런 행동.환자와 박사를 가..

마스터 셰프 코리아 21은 안보고그냥 2를 봄. 6500명 지원했고이중 100명을 추려  또1~2화동안 요리심사를 해서앞치마를 받으면 합격인데. 46명이 붙음.생각보다 많이 붙네?정확히 46%..거의 반. 그리고 미션이 주어지는데파를 엄청 주고2~3시간 동안 썰게 함.채썰기 시킴.다치기도 하고. 여기서 20명만 붙이더라고.여군도 탈락.자영업자 39살과 마지막까지 남았는데..  이걸 왜 2시간 시키는지 불만 많은윤리 아저씨는 합격.최강록은 여기서도 칭찬받음.강레오보다 잘썬거 같다고. 주방장 출신은 3명 나란히 놓고2명 탈락.일반인치고 잘 써나주방일한사람치고 못써나도 보는건가. 그리고 이제 본격 요리 대결.카놀라유를 주로 써서대결인데. 좀 광고 같기는 함.여튼 많이 떨어지는거 같은데6명만 떨어지네.14명이 ..

방영이 2013년이라10년도 더 된거고당시 나이에서 다들 11년씩 더 먹은건데. 조금 촌스럽긴 하지만그래도 그럭저럭 볼만함. 흑백요리사에 나오는 최강록.보느라 다시 보는데.지금봐도 맛있어보이더라. 요리한거가. 첫번째 지원자는 조리하는 하사.냉이 떡갈빈가 들고 나옴.냉이가 올라간 이유는냉이케다가 마셰코 합격전화를 받아서 라고 ㅎㅎ6500명이 지원해서100명 추린후거기서 일단 14명을 뽑아 본게임 들어감. 야하게 입고 온애도 있고.동안주부도 있고김가연도 나오고 하더라고.배우 양희은과 친분있는 60주부도 있고.이제 71이겠네.그나저나..1편에 마지막 지원자의사연이 너무 슬프더라고. 탈북녀인데.26살이고아부지한테 해주고 싶은 요리로황태구이를 들고 나왓는데.사연은 아버지를 못본지 16년됬고. 16년전북한에 있을때..

흑백요리사 7화. 단체전 결과. 이런 씨댕? ㅋㅋ 가리비 싹쓸이 논란. 리더의 중요성. 지난 회에서고기로흑/백요리사들이 대결을 했음. 7화는그 결과부터 나오는데!!!내용정리다 보니결과 스포가 있어요!!!!    100인의 평가단중에는백종원과 안성재도 같이 앉아있었고이들만 가면을 벗음. 먼저 이둘의 심사결과를 발표 하는데..각기 다른 팀을 찍음. 그리고 결과는45:45까지 발표.. 이후 점수는.. 이제 스포... 그대로 흑점수가 올라가서 55:45로 흑승. 아무래도 요리과정을 보기도 하고개개인의 선호도에서도 갈리겠지만. 여튼. 흑이 팀원도 6명이고일단 별다른 의견충돌없이쭉쭉 나간팀이기도 하고. 반면 백은좀 아슬아슬했음길을 정하면 쭉 가는게 아니라자꾸 이건 어떻고저건 어떻고 해서이게 어찌보면 남녀의 일하는 ..

주의 - 6화를 안보고 이글을 보면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어요!팀전이라  이름이 나올수 있음.  공교롭게도 11명씩 올라와 총 22명. 이번화부터는 단체전사실 요리사들이다 네임드이기도 하고보통은 혼자하는걸 좋아하거나막내요리사도 아니고지휘를 하는 입장인데.오너거나 총괄이니까. 근데 팀장을 내세우긴 하지만.팀장이 아니면결국 지시를 받아서 해야하고의견조율도 쉽지가 않고.1회성이다보니. 여튼 팀전. 컨테이너 박스가 열리니빨간색은 고기류파란색은 해물이다. 그래서 여기서고기류나 해물류로 나눠대결을 펼치셔일단 이긴쪽만 살아남는다. 고기의방팀과 생선의방팀으로 나눠야 하는데. 백수저 경우첨에 고기3, 시푸드 8인데..고기는 다 여자요리사!조은수, 정지선, 선경롱게스 흑팀은생선 4 고기 7몰고기는.히든천재, 불꽃, 돌아이,..

5화계속 이어지는 1:1대결.자세하진 않아도 대략스포일러 있으니 주의. 아무래도 대결이 흥미로울수밖에 없는데그래도 재밌는거 내보내야 하고시간제한도 있다보니과감한 편집도 있고 그러하다. 그중 이태리요리를남부 나폴리에서 배운 한국인과북부 밀라노출신의 이태리셰프 대결도 흥미진진 이번편에선슬슬 흑도 치고 올라옴. 9:5까지도 오고 그와중에여경래셰프와 철가방 셰프의 대결. 여경래도 철가방 출신이라면서마음이 더 간거 같은데. 사실 이런 승패는단발이기 때문에누가 누구를 이겼다고 해서그사람이 실력이 더 좋다라고는 할수없다. 재료픽의 문제일수도 있고.외국사람은 거의 쓰지 않는홍어를 재료로한국인 셰프와 붙으면 당연히 불리하고. 월드컵에서도상대적 피파랭킹 하위팀이상위팀을 꺽는경우도 많은데.이게 머 기적이라기 보다단발승부기땜..

약간의 스포가 있을수 있어요.서바이벌이다 보니.최대한 약하게 하겠지만.  시래기대결은..1:1이 나옴.사실 1:1이면 승부는 별 의미가 없다고생각이 들긴함. 그래도 한명을 골라야 하고.참가자는 일단 퇴장을 하고요리를 누가 만들었는지는여전히 모르는 상황에서요리를 보면서 의견을 나눈다. 맛만보고 뭐가 들어가고 이런걸맞추고어떻게 이런 요리를 할 생각을 했지?하면서 아이디어와 실력에 감탄하고.재미가 2배임.계속 백수저의 승.역시 백은 백.6:0까지 가는 상황. 오겹살로 나가는흑수저 트리플스타.곱상한 얼굴로밟아주고 싶다. 밟아버려요.같은 멘트..물론 의욕인건 알겠는데그래도 좀 그렇긴함. 흑수저들이계속 발릴것인가..최초 일승을 추가할 것인가.1:1이 나오고.  이후 6:1에서나온 마셰프2 우승자최강록과 승우아빠.둘..

이제 부턴약간의 스포가 있음. 계속 자리는 채워져나가고.. 나우 남영의키친갱스터.브레이징 문어와레몬치즈 파스타.간을 신경썼다는데.. 까다로운 안성제 의원의 심사는?? 이제 16명의 자리가 채워지고.4자리를 남겨둔 상황에서 탈락자는 가차없고보류자중에누굴 올릴지가 결정된다. 미슐랭 쓰리스타 모수의 안성재 셰프는만약   또 먹으라고 하면뭘 먹을지가 공평하다고 생각. 나**맛**-붙을꺼 같았다고 함 ㅋㅋ요***돌**불*남*- 뿔테끼고 목소리 멋있더라고.그리고급*대* 이렇게4명의 이름이 불리고20명이 채워짐. 이제 이렇게 선택된 20명의 흑수저와백수저 20명의1:1 대결. 선정은.먼저 백수저 요리사가 나오면대결하고 싶은흑수저가 나옴. 다수가 나올경우백수저가 대결상대를 선택할 수 있음 그렇게 페어가 되고 나면 이제..

계속 되는 심사.흑백요리사 2, 슬슬 나오는 합격자. 채워져가는 자리들. 이게 촬영은 1월에 했다고 함.그러고보니모포덮고 있기도 하고 그렇더라고. 다찍고 편집한거라아무래도 캐릭터있고재밌고사연있고이런 인물들 위주로좀 길게 나온다. 100%는 아니지만대충 올라갈 만한 사람들이아무래도 화면에 더 많이 잡히고낭모. 흑수저들은닉네임이 본인의아이덴티티를 들어낼수 있는 것들이 많다. 급식이모의 경우에도초등학교애들 급식을 오랫동안 담당.이게 추억의 맛인가.정말 맛이 있는것일까.그 사이에서 나오는 고민도 있고. 파인다이닝과 과연 비교가 될까 등. 굉장히 자신감 있게고기만 딸랑 구워내는 도전자도 있고. 만찢남은만화를 보고 요리를 배우고 했다는데.물론 찾아는 봐겠지.피씨방을 하다가만화책에 나온 궁중떡복이를 메뉴로만들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