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부턴
약간의 스포가 있음.
계속 자리는 채워져나가고..
나우 남영의
키친갱스터.
브레이징 문어와
레몬치즈 파스타.
간을 신경썼다는데..
까다로운 안성제 의원의 심사는??
이제 16명의 자리가 채워지고.
4자리를 남겨둔 상황에서
탈락자는 가차없고
보류자중에
누굴 올릴지가 결정된다.
미슐랭 쓰리스타 모수의 안성재 셰프는
만약 또 먹으라고 하면
뭘 먹을지가 공평하다고 생각.
나**맛**
-붙을꺼 같았다고 함 ㅋㅋ
요***돌**
불*남*- 뿔테끼고 목소리 멋있더라고.
그리고
급*대*
이렇게
4명의 이름이 불리고
20명이 채워짐.
이제 이렇게 선택된 20명의 흑수저와
백수저 20명의
1:1 대결.
선정은.
먼저 백수저 요리사가 나오면
대결하고 싶은
흑수저가 나옴.
다수가 나올경우
백수저가 대결상대를 선택할 수 있음
그렇게 페어가 되고 나면
이제
뭐가 들어 있는지 모르는
20개의 냉장고 중 하나를 선택함.
거기에는 대결요리의 주재료가 들어있다.
대결상대도 끝나고
주재료 선택도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1:1대결
1번팀이 요리를 시작하고
10분후 2번팀이 요리를 함.
그래서 요리한거 갖고 들어가면
두 심사의원은 눈을 가리고 있음
즉 누가 한 요리인지도 모르고
눈으로 요리를 볼수도 없다. ㅋㅋ
옆에서 어시가 떠먹여줌.
순전히 맛으로만 판단해야 하는 상황.
만약 1:1이 나오면
그땐 안대를 풀고
눈으로 보면서 의견을 나눠
요리하나를 합의해서 선택.
그래서 플레이팅이 안중요하진 않다.
첫대결은
미국에서 엄청 유명한
에드워드 리.
근데 주재료가 묵은지임.
한국계지만
미국 사람인지라
먹어본게 2~3번정도라나.
사실 엄청 불리한 상황.
두번째 대결은
중식여신.
여경래가 인정한
곧 1인자가 될 정지선.
시래기를 주재료로 한 요리.
승자는 누구?
그러고보니 또 중식여신에서 끊기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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