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라..구리구리하구만. kodex 구리 선물 H

전기하면 구리.

라고 함.

전선만들때도 그렇고.

 

닥터쿠퍼..

 

경기가 좋아지면

뭐 짓고 만들고 할때

구리가 들어가니까.

이게 가격이 오르는게

경기 호황신호중 하나라고 함.

 

근데 구리가 오름.

네이버 출처

일단 전기차와 2차전지에도

구리가 쓰이는데..

 

지금 전기차는 좀 주춤 아닌가?

 

쳇지티피등 AI는 전력을 많이 먹고

또 데이타 센타를 지을때도

구리가 많이 들어간다고 함.

 

앞으로도 계속 짓는다고.

근데 전력확보가 되야 하는거 아닌가??

 

여튼 구리실물을 사모을수 없으니.

etf를 좀 봤는데

선물과 실물이 있다.

 

 

코덱스 구리선물 H

지금 달러가 높지만..

나중에 어쩌지 했는데.

H라 환헷지 된다..

 

최근에 많이 올랐네.

작년 가을쯤 투자했다면

결과가 좋았을듯.

 

자산을 보니.

달러비중이 높고

etfs copper은 얼마 안됨.

흠..

안전해보이기는 하는데.

구리가 올라도

생각보다 수익이 얼마 안나는거 아녀?

 

 

 

보수는 0.6

1000만원 투자시 1년에 8만원정도?

10년이면 100만원정도던가.

 

타이거보다는 싸다.

 

 

시총은 110억으로..

생각보다 크진 않다.

 

1천일때 8만원이니.

1억이면 80

10억이면 800

100억이면 8000만원이 보수인데...

펀드메니져 연봉도 안나오는거 아닌가.

eft라 별로 할게 없나??

펀드보단 보수가 낮고

거래세도 없고..

 

이미 많이 오른거 같긴한데.

앞으로 더 간다면 또 얘기가 다르지만.

구리값이 오른다고

고대로 다 먹을 수 있는건 아니어서.

 

사실 etf 라는게 (exchange traded fund, 상장지수펀드)

인덱스 펀드를 상장시켜

주식처럼 쉽게 거래하도록 만든거라

장점만 뽑아놓은걸수도 있는데..

 

다음을 봐야 하는데..

여튼 잘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