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 조국혁신당, 12명

비례정당중..

3번째.

 

12명으로 결코 적지 않다.

기대이상이었을듯.

 

1. 박은정

-전 법무부 감찰담당관.

뉴스에 많이 나오고 유명한.

 

2.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이름이 +요소중 하나.

 

3. 이해민

-전 구글 시니어 프로젝트 매니저

전 오픈 서베이 최고제품책임자

 

4. 신장식

변호사

전 mbc 라디오 진행

 

5. 김선민

전 건보심평원 원장

 

6.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 전 한동대교수

 

7. 김재원

본명은 생소할텐데 (75년생)

가수 "리아"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듯.

나이에 따라 모를 수도 있긴하겠구나.

요즘은 잇지의 리아가 더 유명할려나.

8. 황운하

21대 국회의원

역시 뉴스에 많이 나와 인지도는 있는

 

9. 정춘생

전 대통령비서실

전 더불어 민주당 공보국장

 

10.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외국인정책본부장

 

11. 강경숙

현 원광대 중등특수교육과 교수

전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본회의위원

(뭔가 어렵다.)

 

12. 서왕진  

전 서울연구원 원장.

당 정책위원장.

 

여기까진데. 그외

13번은 백선희 - 서울신학대 사회복지과 교수

23 김영옥 - 전 루터대총장

 

다른 당도 그렇고

후보들 보다보면

교수 출신도 많지만.

이런 조직도 있었네 싶은 것도 많다.

참 다양하다.

 

국민과 더불어와는

좀 다른 컬러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