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 전자 담배, 전담, 옴, 팟, 코일, 0.6이 1보다 타격감이 높다.

사실 연초가 젤 편하다.

그냥 담배와 불만 있음 되니까.

 

전자담배.

전담은 

크게 2가지다.

 

찐연초를 피는 거.

 

그리고 액상.

 

전담은 해당 디바이스..

즉 기기가 있어야 함.

 

이중 액상전담은..

향과 니코틴 등을 섞은

액상을 넣은후

코일에 묻어있는 액상을 가열시켜

수증기로 만들어

베이핑하는것.

 

사실 말이 담배지.

기존 담배와는 방식등이 많이 다르다.

다만 입으로 빨고 내뿜는 동작만 비슷할뿐.

 

여튼 액상담배 기기도

보통 입문용으로 쓰는게 5만원정도다.

 

충전해서 쓰고.

액상을 담는 팟이 있고

그 안에 또 코일이 들어가 있는데.

둘다 소모품이다.

 

팟이 불량이면 액상이 샐수 있어서

단점이 될 수 있다.

 

흡연, 즉 베이핑시

버튼을 누르면 가열이 된다.

팟안에 코일이 들어가는데

연초의 필터같은 거임.

(솜이 들어있음)

 

이때 또 옴이란게 있다.

입호흡용으로 1옴 . 0.8옴, 0.6옴등이 있는데

(출력이 낮음)

숫자가 낮을 수록 

소위 타격감이 좋고

맛이 진함.

좀  헷갈릴 수 있는데

저항이 낮으니 더 진하게 들어온다고 할까.

0.25까지 내려가는건 폐호흡용이다.

(액상도 다르다. 더 진득? 걸죽?)

 

여튼 팟과 코일이 일체형이면 

팟을 교체하면서 코일도 교체되는거고.

 

코일을  따로 끼울 수있는건

팟은 좀 더 사용하면서

코일만 교체하면 된다.

 

별 문제 없음 팟을 계속 쓰긴하지만.

누수도 그렇고

여튼 입대고 계속 빠는 부분이라.

너무 오래쓰긴 좀 애매한 느낌도 있다.

 

그리고 적정와트보다

부족하게 계속 써도

액상이 다 기화되지 않고 

쌓여있다가

입안에 튀는 경우도 있음.

 

그리고 코일안에 액상이 이렇게 

누적되어 있으면

이게 누수가 되기도 함.

 

뭐든 적정해야 함.

반대로 더 쎄면.

솜이 타니까 탄맛이 나는거임.

 

여튼 그러다가 누수되고 하면서

기계 고장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