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니뇨, 라니냐..무역풍이 강해지는 라니냐..여름 덥고 겨울 춥고..가스는..??

무역풍이 약해지면

차가운 바닥해수가 덜 올라와

물고기도 적게 잡히고 수온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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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엘니뇨.(아기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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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파키스탄, 태국, 라오스, 미얀마

동남아, 중동, 중국 - 에 폭염.

(북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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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호주는 가뭄.

(남반구)

가물면 호주산불,

파나마운하 운항축소.

(컨테이너 운임지수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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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가격 편차 커짐.

전세계 옥수수 1위 - 미국 (30%)

옥수수는 풍년 (중부에 습한기후, 강수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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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미국북부와 호주는 가뭄.

여기는 밀이 주력인데 작황이 안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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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니뇨때는 옥수수 하락할수 있고 밀 가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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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는 바이오 연료.

따라서 유가 하락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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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는 라니냐.(여자아이)

무역풍이 강해질때.

태평양 수온 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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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라니냐..

미국서부는 가뭄.

호주, 동남아, 중국 = 폭우, 홍수

옥수수 등 곡물가격 상승.

광산 침수, 운송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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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라니냐 85%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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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엘니뇨(아기예수)로

동남아 폭염=냉방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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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EU, 북미에 한파로

난방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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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전력수요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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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알루미늄 가격이 오른다.

원재료 알루미나는 싼데

생산원가의 37%가 전기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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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라니냐는

곡물, 전력, 알루미늄, 천연가스 가격 상승

(여름에 동남아, 중국 덥고, 겨울에 유럽, 북미 춥고)

이미 알루미늄 가격 많이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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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니뇨에서 라니냐 바뀌는 해.

한국은 여름이 길고 폭염이 심함.

한달 열대야.

빙과류 주 가격 이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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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파리 7월말 43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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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설탕은 영향이 없어서 가격은 안정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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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엘니뇨..

올해는 라니냐로 선수교체중.

 

메르님 블로그 보고 정리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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