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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대 특임 = 육군 2:0승
해군 대 특전사 = 해군 2:1승
해병대 대 707 = 해병대 2:0승
으로 결승전은 승자팀에서 2명씩 나와
6명이 한번에 붙음.
육군은 전유진, 이어진 출전
해군은 표유리, 원초희 출전
해병대는 이수연, 박민희
해병대는 윤재인이 더 피지컬이 좋은데
아마 이때 어깨를 다쳐서 박민희가 나온듯.
일단 이수연이 원초희에게
가족끼리 연합제안을 슬쩍하고
원초희 콜함.
그래서 해군팀은 전유진 공격하고
해병대는 이어진 공격.
전유진 두명이 다가오는거 보고
이것들 연합했구나 하며 살짝 웃지만.
그래도 그와중에 원초희 넘어뜨림.
결국 아웃은 되지만
그리고 4명이 이어진에게 달라붙어
이어진도 버텨보지만 아웃.
https://youtube.com/shorts/QlnOhoOG9uQ?feature=share
그리고 해병대와 해군.
해군이 박민희를 공격허자
3명다 밀어버리고
원초희 떼어내서 빨래하는 이수연.
그리고 2:1구조라 결국 해병대 승!!
그렇게 강력한 베네핏인
다음날 본미션의 대진권과
작전지형을 미리 숙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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