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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W 기동타격작전 세번째 대결, 육군 대 해군

TenTube 2024. 11. 9.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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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과 특전사는 707승

해병대와 특임대는 해병대승

 

707은 철창개척을 먼저해서

먼저 치고 나갔고

이 간격을 유지했고 결국 이김.

 

해병대도 철창개척을 먼저했고

간격유지했고 결국 이김.

 

결국 계속 앞선 부대가 이겼었는데..

육군과 해군은 이 공식이 깨짐.

 

일단 출발은 육군승.

 

원초희 신정민 둘다 넘어지고

육군은 1등으로 달리던 곽선희

물웅덩이에서 곽선희 넘어짐.

넘어지는거보고 남들 물에서 걷는데

 

그사이 이어진이 치고 나감.

 

여튼 1등 부터 이어진 곽선희 전유진 한수빈 순서고

이후 5등부터는 다 해군.

이어진이 1등으로 달려버리고

컨테이너 진입도 먼저함.

 

해군은 신정민이 1등으로 철조망 통과

석벽치기로 한 표유미가 가장 늦게 도착.

혼자 계속 치다가

일단 구멍나는거 보고

박혜인도 교대로 해머.

 

근데 왜 육군은 윗벽을 칠까
?

여튼 해군보다 먼저 선진입은 하는데

그러나 철창개척을 못함.

 

한수빈이 젤 먼저 보자마자 달려들어 차봄.

 

군장 싸고 

이어진이 열려라! 하며 차지만 안열림.

약점을 공략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함

 

해군은 표유미가 철창참.

해군은 그래도 뭔가 약점을 발견한듯

아래쪽 사이드를 차고 있고

철창도 움질움찔함

 

원초희가 나서서 차자 열림.

해군이 먼저 열고 나갔고

 

해군은 쟤네 안나왔어 하면서  좀 쉴때

이어진. 제네 쉰다 우리 할수 있어. 라고 함

 

 

육근은 계속 가운데만 참.

그러다

한참후에 전유진이 구석구석 살피다가

사이드를 차니 좀 움직임.

곽선희에게 킥포인트를 찍어주고 차니까.

그제서 열림.

계속 두드려서 열린 케이스

 

이미 거리가 너무 벌어졌는데.

그래도 육군 꾸역꾸역감.

거의 안쉬고 감.

 

해군 앞서가지만

표유미 군장멘 박혜인 신경써.

 

언덕 박혜인 먼저 올라가고

군장풀고

중간쯤부터 캐리 같이 함.

 

해군이 먼저 사격준비들어갔지만. (이때 육군 언덕아래 도착)

총에 진흙이 묻어서 걸림.

총정비 하고 있는데

육군도 올라옴.

 

육군 이어진 군장매고 올라와서 (두다리로 걸어올라감)

군장 내려놓고 바로 

다시 내려가  같이 보급품 끌어올리고

바로 관측수하러감

(다른 팀은 군장 풀어놓고 감)

 

육군은 이제 짐풀었는데

해군은 이제 사격시작함.

두발은 빗나갔지만 

세발째에 맞춤. 

관측수 박혜인인데 탄착점 잘 못찾음.

(관측경이 흔들리더라고)

 

이때 육군도 사격시작.

전유진 일단  빠르게 쏨.

세발연속사격.

4~5발 쏠때 이어진이 탄착점 얘기해줌.

이어서 계속 쏨, 거의 연사수준.

이어진도 관측수 잘 해줌.

하나도 못마춘 상태에 탄창 바꿈.

근데 바꾸고 바로 1개 명중시킴.

그게 되나 싶다.조준이 변경됬는데..

 

1:1상황

 

해군은 2번째를 못맞추고

아마 쫓기는 기분에 더 그랬을듯.

해군 해매는데. 관측수도 못찾고.

그때 

육군 한발 더 맞춤.

이제 2:1

 

이때 해군 박혜인.

탄착점 찾고 우아라고 지시해줌.

바로 사격하고 

해군도 한발 맞춰서 2:2

 

그러나 먼저 세번째 겨냥하고 있던 육군.

전유진이 한발.먼저 쏘고..

결국 3목표 맞추고 극적인 승리.

 

이야 드라마임.

해군입장에선 뼈아프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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