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완은 끝났지만 주제는 계속 던져준다 ㅎ

오블완은 끝났지만 주제는 계속 던져준다 ㅎ

 

 

12월 둘째주에 발표한다는데

ㄷㄱㄷㄱ

 

12/2 올해의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라..

 

이래저래 다사다난 했지만.

말도 안통하는 상대를

상대해야 하는게 힘들었지.

머 그걸로 퉁치고 정리는 했지만.

살다살다 그렇게 이상한 사람은

첨이라고 할순 없지만 

정말 몇 안됨.

 

상황을 전혀 통상적이고 

이상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이상한 판단기준으로

내가 안했으니 상대방이 한거다.

라는 논리 ㅋㅋㅋ

어찌 인생을 살라고 하냐.

난 잘못하게 없으니

무조건 손해를 보면 안된다.

 

앞뒤도 안맞는데

이걸 절대적으로 믿고 있으니.

이런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피곤해지는거지.

 

그거외에 코인손절..

kb 팔고나니 더 오른거.

 

남의 사진갖고 장난치면서

그게 추억이라고 생각하는

이상한 놈 ㅋㅋ

 

주위 사람들 들리거나 말거나

고성방가에 욕지거리하는 놈.

 

다른 사람이야 아프거나 말거나

지바빠서 안된다는 ㅋㅋ

 

첫포스팅부터 이런거라 좀 그렇긴한데.

12/1 -예약.

흠야~

그렇지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