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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를 보다보니
연관으로 떠서
궁금하기도 하고
사이렌 불의 섬을 봄.
편당 에피소드가 40분내외로
짧은 편이기도 하고
여튼 10화까지 쭉 봐버렸는데.
크게 재밌다기 보다는
뒤가 궁금해서.
ㅋㅋ
포멧은 비슷하다.
군인, 경찰, 소방, 운동, 경호, 스턴트
각 4명씩 이렇게 6팀이 나온다.
시작하자마자
겟벌 달리기를 시키고
각 팀 봉을 들고 다시 귀환.
이후 순서대로 각자 진지를 선택함.
순서는 다시 봐야 할거 같고
여튼 첨에 운동, 경호팀이 젤 안좋은곳.
천막같은데
근데 위치는 경호팀은 공격을 가장 안받기 좋은 곳.
방어는 스턴트가
2층 구조라.
사다리만 치워버리면 더 좋았을듯.
군인팀은 3인이 707, 김나은은 백골부대.
군인팀이 뭔가 수단방법 안가리고
승부에만 집착하는 모습이라..
결국 그게 발목을 잡긴 했고.
라스트에 남은 2팀은
그냥 다 가던가.
가서 4명이 있으면 한면을 마저 오라고 하던가
그랬어야 하는게 아닌가싶음.
어차피 개인깃발을 다 뺐기면
남은 본부 깃발이 무신소용인가.
연합을 하려면 상대기분도 좀 봐가면서 해야 하고.
너무 지나친 흥분이 발목을 잡기도 하고.
운동팀 김민선? 클라이밍 선수
앞머리를 일자로 짧게 잘라 귀엽더라 ㅎ
소방은 왕언니가 대빵이라
이게 장점이자 단점.
근데 좀 위험하긴 하더라.
타격은 안되는데 몸싸움은 많고
사람한테 쓰는건 아니라지만
무기가 될 수 있는걸 들고다니고.
그래도 셋트장 해놓고하니
뭔가 영화같기도 하고
재미는 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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