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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정리로
스포일러 있을 수 있으니
주의 요망

누가 썸네일로
주지훈 눈을 올려놔서
뭔가 김이 좀 새긴했는데. ㅋㅋ
드라큐라 머 그런건가?
했는데
그건 아니고.
강풀특유의
안타까운 사연들.
그리고 사후세계관이 좀 있는듯.
첨부터 뭔가 좀 이상하긴 함.
주지훈 눈빼고는
거의 정보를 모르고 보긴함.
버스에서 내렸는데
다시 또 내리고.
이게 머지.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설현이.
첨엔 캐리어가 없었는데
다음엔 있고.
여고생이 나오는데
친구들도 선생님도 다 나오고
단체로 등장.
너무 많이 나오지 않나.
다른 사람들은 등장인물이 없는데.
얘는 너무 자연스레 나와서
뭔 페이크인지.
6화까지 봤는데.
보다보면 머 반전이라기보단
자연스레 알게 되긴하는데.
결국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사람들이 나오고
그 경계인데도
생의 기억은 없는 사람도 있고
있는 사람도 있고.
조명가게에는
그런 사람들이 들리는 거고
주지훈의 역활은 뭔지..
이제 슬슬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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