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할라고
내용정리하는거라
스포일러 있으니 주의요망.
뒤로가기 추천.
ost가 너무 좋은.
상무를 내치려고
작전을 쳤는데
이룸이 비슷한 박동훈 부장에게
가는 상품권 5천.
이지안은 그걸보고
5천을 훔침.
그리고 사채빚을 갚지만
얘들은 어차피 놔줄 생각이 없음.
어차피 장물이라 신고못할꺼라고 함.
차 경보울리게 하고
2000인지 5천인지 다시 회수해서
튐.
게임하는 남동생인지 집으로 이사감.
얘는 머하는 애지?
5천은 쓰레기통에서 발견된걸로 해서
박부장은 기사회생함.
감사과 와따리 가따리 했지만
5천을 버려서 회장한테도
통크고 강직한 놈으로 인정받음
그러나 이걸 빌미로
밥먹자고 하는 이지안.
과의 선약으로
회장이 밥먹자는데 선약있다고 깜.
도사장하고 박상무
이지안이 우연히 엘베를 탔고
도사장의 투지폰으로 연락오는
이시아.
그걸 소매치기 비스무리 낚아채서
본인 전화인척 받고 끔.
그리고 핸드폰을 놓고 간
박부장 전화번호를 보고
불륜을 눈치채고 떠보는데
여기에 넘어가는 도사장.
아줌마가 왜 좋지?
이쁜가.
함.
그리고 상무, 부장 둘을 짤라줄테니
두당 1000을 내놓으라고 함.
박상무는 다음날 중국손님이랑
약속있는데
술마시러가고.
여기에 그 게임동생을 시켜
술에 약을 타게 함.
술먹고 동해에 온 부장.
기억은 없고
담날 중국손님과의 약속은 못지키고 깨짐.
박부장에게는
밥사달라고 하지만.
박부장은 일단 100을 주며
그만 만나자고 함.
그전에
박부장폰에도 번개같은 손놀림으로
도청장치를 깜.
??????
개연성이 좀 없는게
이렇게 기술좋은 애가..?
겜방 동생은 김밥사들고
룸사롱 잠입하고 약도 타는데.
얘는 머하는 애임?
김밥은 왜 버림?
어차피 이지안 식당에서 남은 음식 싸와서
먹는데 이거 가져가지..
결국 중식당에서도 음식 싸오다
걸려서 아웃됨.
근데 왜?
남은 음식인데 ㅎ
여튼 박부장도 애한테 휘둘리기 싫어서
1000주려고 했는데
애한테 휘둘리기 싫다고
그냥 다 말하라고 하고 일어서서나감.
근데 그걸 쫓아가더니
뽀뽀하고
이걸 겜동생이 핸폰으로 찍음.
역시 의문
이정도 스킬있는 애가 왜?
개연성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흥미진진함.
볼수록 박부장의 배우..
아깝고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