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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정리라
스포일러 있을 수있으니
주의요망,
뒤로가기 추천.
성실한 무기징역수..
첫째 셋째는 친구가 하던 청소일을 함.
그러던중
첫째가 질질짬.
계단청소하다가
양아치 빌라건축업자에게
호되게 당함.
그걸 어무이가 봄.
깅가밍가했는데
집에 오니 왠일로 웃으며 맞아주심.
죽이겠다고 하는 셋째를 겨우 말리고
본인이 찾아감.
본인도 무릎꿇고 뺩맞고 한적있다고
그렇지만
가족만 모른다면 괜찮다고
너는 가족이 알게 했다고..
사과하라고.
근데 당연히 안함.
그러자
망치를 꺼내 여기저기 깨보고는
불법건축이라고
결국 업자가 찾아가서
사과하고 오긴하는데.
착하네.
그냥 위법이면
과징금 맞게 골로보내버리는게 더 나을텐데.
여튼 드라마니께.
이주안에게
훈계하던 여직원은
오히려 바람핀게 걸려서
꼼짝못함
그리고 그 스카이 캐슬 여배우가 나옴.
태국갔다왔다는데
머지.
여왕벌인가.
술집에 남자들만 득실.
여튼 이지안도 일단 1000갚고
사채업자가 집에는 안들어오는걸로.
자기를 아는게 싫은
박동훈 부장...
상무도 아무도 믿지 말라고
상무도 박부장 주변을 약간 의심함.
동해가고싶다고는 얘한테 밖에 말을 안했으니.
회사내 정치와
가족문제 등 여러가지가 엮인
나의 아자씨.
잘사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되기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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